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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방문 안내국립고궁박물관
카카오맵에서 보기💡 국립고궁박물관 Aha! 포인트
경복궁 바로 옆에서 **왕의 도장과 의궤, 왕실의 옷과 생활용품, 궁중회화와 국가의례, 천문·과학기기, 대한제국 황제의 어차까지** 이어서 보며 조선왕실 500년의 정치·생활·예술·과학을 한 번에 탐험하는 왕실문화 박물관입니다.
📝 설명
꼭 봐야 할 것
- 2층 조선국왕실: 왕의 권위와 정통성을 보여주는 어보·어책·교명·왕실기록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보의 손잡이를 살펴보세요. 용·거북 같은 동물이 왜 왕실의 도장 위에 올라갔는지 생각해보면 왕의 권위가 물건의 모양으로 어떻게 표현됐는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 2층 왕실생활실: 왕과 왕비, 왕세자와 왕실 가족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의복·가구·생활용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궁궐이라고 해서 모든 물건이 화려한 것은 아닙니다. 의례용 물건과 일상생활용 물건의 차이를 찾아보세요.
- 1층 대한제국실: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 뒤 황제국으로 바뀌면서 왕실의 상징과 제도, 외교와 생활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볼 수 있습니다. 조선의 ‘왕’과 대한제국의 ‘황제’가 어떤 점에서 달라졌는지 찾아보세요.
- 황제의 어차: 순종황제와 순정효황후가 사용한 자동차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마가 중심이던 왕실 이동수단에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궁중생활이 얼마나 빠르게 근대화됐는지 확인해보세요.
- 지하 1층 궁중서화실: 왕실의 그림과 글씨를 통해 궁궐 안에서 무엇을 그리고 기록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장식용 그림과 국가행사를 기록한 그림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세요.
- 지하 1층 왕실의례실: 왕의 즉위·혼례·장례·제사처럼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어떤 순서와 물건으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의궤와 실제 의례용품을 함께 보면 ‘기록’과 ‘실행’이 연결됩니다.
- 지하 1층 과학문화실: 자격루·앙부일구·천문도 등 조선왕실이 시간과 하늘을 관찰하고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 사용한 과학기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왕실의 과학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달력·농사·의례·행정과 연결돼 있었습니다.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 경복궁에서 보이지 않는 왕실의 ‘물건’을 볼 수 있습니다.
궁궐에서는 근정전·경회루 같은 공간을 보고, 고궁박물관에서는 그 안에서 실제로 사용했던 어보·의복·가구·의례용품을 만납니다.
- 왕의 권력이 추상적인 말이 아니라 물건의 모양으로 보입니다.
용·거북·금색·붉은색·특별한 문양처럼 왕실만 사용할 수 있었던 상징을 직접 찾을 수 있습니다.
- 의궤와 실제 물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왕실행사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의궤와 의례용품을 연결하면 조선의 국가행사가 얼마나 계획적으로 진행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넘어가는 변화를 한 건물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왕실 어보와 의례를 보고 내려오다 황제의 어차를 만나면 전통왕실이 근대사회와 만나는 변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 왕실과 과학이 연결됩니다.
달력·시간·천문관측은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국가의 농사·의례·행정을 움직이는 중요한 기술이었습니다.
AhaQ!
- 조선국왕실에서: 어보의 손잡이에서 용·거북 등 동물 모양을 찾아보세요. 왕의 도장에 평범한 손잡이 대신 상징적인 동물을 사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왕실생활실에서: 가장 화려해 보이는 물건과 가장 실용적으로 보이는 물건을 하나씩 골라보세요. 둘 중 어느 것이 실제로 더 자주 사용됐을지 생각해보세요.
- 대한제국실에서: ‘왕’과 ‘황제’를 나타내는 표현이나 상징을 찾아보세요. 대한제국이 왜 새로운 국호와 황제라는 지위를 필요로 했는지 생각해보세요.
- 어차에서: 자동차의 외관·문·좌석을 살펴보고 오늘날 자동차와 가장 다른 점을 찾아보세요. 가마에서 자동차로 이동수단이 바뀌면 왕실의 이동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 궁중서화실에서: 그림 하나를 골라 “장식하기 위한 그림인지, 어떤 일을 기록하기 위한 그림인지” 먼저 추측해보세요.
- 왕실의례실에서: 의궤 속 그림과 실제 의례용품을 연결해보세요. “글만으로 남겼다면 알기 어려웠을 정보” 하나를 찾아보세요.
- 과학문화실에서: 시계가 없던 시대에 시간을 알아내는 장치와 하늘을 관찰하는 장치를 하나씩 찾아보세요. 왕실이 왜 시간을 정확히 알아야 했는지 생각해보세요.
- 관람을 마치며: 오늘 본 유물 가운데 왕의 권위·왕실생활·국가의례·과학기술·근대화를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하는 것 하나를 골라 이유를 말해보세요.
상설전시 핵심만 보면 약 1시간30분~2시간, 유물과 설명을 자세히 보면 2~3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방문 안내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 위치: 경복궁 서남쪽, 경복궁역 인근
- 관람시간: 월~금·일 09:30~17:30
- 입장마감: 17:00
- 토요일: 09:30~21:00
- 토요일 입장마감: 20:30
- 매월 마지막 수요일: 09:30~21:00
- 휴관: 1월 1일, 설날 당일, 추석 당일, 매월 마지막 월요일
- 마지막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공휴일 종료 다음 날 휴관
- 관람료: 무료
- 대중교통: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 인근
- 문의: 02-3701-7500
- 웹사이트: https://www.gogung.go.kr/
- 참고: 상설전시 유물은 보존을 위해 주기적으로 교체될 수 있습니다.
경복궁과 함께 본다면
경복궁 → 국립고궁박물관 순서도 좋습니다.
궁궐에서 실제 공간을 본 뒤 박물관에서 그 공간을 사용했던 왕실의 물건과 제도를 보면 서로 연결하기 쉽습니다.
✅ 아래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AhaQ! 인증을 완료해보세요.
심층투어관람 포인트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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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왕의 도장에는 왜 용과 거북이가 올라갔을까?
- 2왕과 왕비는 궁궐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 3의궤 — 왕실행사는 왜 그림까지 그려 기록했을까?
- 4조선의 시계와 천문기구 — 왕은 왜 하늘과 시간을 알아야 했을까?
- 5대한제국과 어차 — 왕실은 어떻게 근대를 만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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