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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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세종이 만든 스물여덟 글자는 어떻게 오늘의 한글이 되었을까?

국립한글박물관 1

사진: ⓒ한국관광공사 · 촬영 최린 · 저작권 정책

💡 Aha! 포인트

  • 국립한글박물관은 훈민정음이 왜 만들어졌고, 스물여덟 글자가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으며, 사람들이 한글을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쓰고 발전시켜 오늘의 문자문화까지 이어왔는지를 글자·책·영상·디자인으로 따라가는 박물관입니다.

📝 설명

훈민정음 · 자음·모음의 원리 · 옛 한글 자료 · 온라인·외부 프로그램

현재 용산 본관은 휴관 중이며, 아래는 휴관 전 전시의 내용을 보존한 한글 탐험 안내입니다. 현장 방문·한글놀이터 이용은 계획하지 않고 온라인 자료나 공지된 외부 전시·교육을 이용합니다.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특히 아이에게는 자음과 모음의 모양을 직접 비교하고, 옛 한글을 읽어보고, 한글놀이터에서 글자를 가지고 놀며 “한글은 원리를 찾아낼 수 있는 문자”라는 점을 발견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한글이 만들어진 이유부터 시작합니다.

세종이 왜 새 글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부터 따라가기 때문에 한글을 단순한 ‘우리 글자’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문자로 볼 수 있습니다.

  • 자음의 모양을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ㄱ·ㄴ·ㅁ·ㅅ·ㅇ의 모양을 입·혀·목구멍 등 발음기관과 비교해보면 글자가 왜 그런 모양이 되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훈민정음이 처음부터 지금 모습은 아니었다는 점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28자였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글자가 있고, 글자꼴과 쓰임도 시대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 책 속 문자에서 생활 속 문자로 확장되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편지·소설·신문·광고·타자기·컴퓨터·디자인을 따라가면 한글이 실제 사람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변했는지 보입니다.

  • 아이에게는 한글놀이터가 강한 체험포인트입니다.

글자를 읽는 것보다 모양을 만들고, 움직이고, 조합하며 놀도록 구성되어 있어 한글 원리를 몸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꼭 봐야 할 것
1. 훈민정음 머리말에서 아는 글자 찾아보기

휴관 전 상설전시는 『훈민정음』 머리말의 흐름을 따라 구성됐습니다. 아래 탐험은 기존 전시·자료의 내용을 보존한 것이며 현재 본관에서 실행할 수 있는 관람을 뜻하지 않습니다.

600년 가까이 지난 글을 지금도 일부 읽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첫 번째 발견입니다.

2. 기본 자음 5개를 발음기관과 비교하기

ㄱ·ㄴ·ㅁ·ㅅ·ㅇ을 천천히 소리 내보세요.

  • 혀는 어디에 닿는지
  • 입술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 목구멍은 어떻게 열리는지

직접 느껴본 뒤 글자 모양과 비교해보세요.

3. 자음에 획을 더하면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찾아보기

예를 들어

ㄱ → ㅋ · ㄴ → ㄷ → ㅌ · ㅁ → ㅂ → ㅍ

4. 처음의 28자 중 지금 쓰지 않는 글자 찾아보기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는 28자가 있었습니다.

현재 사용하지 않는

  • ㆍ
  • ㆁ
  • ㅿ
  • ㆆ

같은 글자를 찾아보세요.

5. 한글로 쓰인 옛 편지나 책에서 읽을 수 있는 단어 찾아보기

전체 문장을 해독하려 하지 말고

  • 사람 이름
  • 숫자
  • 익숙한 낱말

하나만 찾아보세요.

옛날 사람의 손글씨가 오늘날 한글과 얼마나 비슷하고 다른지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6. 시대별 한글 글씨체 비교하기

목판으로 찍은 글씨, 붓글씨, 활자, 타자기 글자, 디지털 글꼴을 찾아보세요.

같은 `한글`이라도

손으로 씀 → 인쇄 → 기계로 입력 → 화면에 표시

되는 방식에 따라 모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보세요.

7. 한글이 생활 속으로 퍼진 흔적 찾기

책만 보지 말고

  • 편지
  • 신문
  • 광고
  • 간판
  • 교육자료

처럼 일상에서 사용된 한글을 찾아보세요.

8. 한글 디자인에서 가장 재미있는 글자 고르기

글자는 정보를 전달하는 기호이면서 동시에 모양입니다.

한글을 활용한 포스터·상품·그래픽을 보며

  • 가장 단순한 글자
  • 가장 그림처럼 보이는 글자
  • 외국인도 재미있어할 것 같은 글자

를 하나씩 골라보세요.

9. 휴관 전 한글놀이터의 체험 — 재개관 후 운영 확인

한글놀이터에서는

  • 글자 모양 찾기
  • 자음·모음 조합하기
  • 글자로 표현하기
  • 가족과 소통하기

처럼 실제 행동을 중심으로 체험해보세요.

한글을 읽는 것보다 내가 직접 글자를 만들고 변형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꼭 봐야 할 것

훈민정음 머리말에서 지금도 읽을 수 있는 글자를 찾아보세요.

기본 자음 ㄱ·ㄴ·ㅁ·ㅅ·ㅇ을 직접 발음하며 입 모양을 느껴보세요.

획 하나가 더해져 다른 글자가 되는 자음을 세 쌍 찾아보세요.

처음 28자 가운데 지금 사용하지 않는 글자를 찾아보세요.

옛 한글 자료에서 알아볼 수 있는 단어 하나를 찾아보세요.

붓글씨와 활자글씨 중 어느 쪽이 지금 글꼴과 더 비슷한지 비교해보세요.

같은 글자를 서로 다른 글꼴 3개로 찾아보세요.

생활용품이나 광고에서 한글이 사용된 사례를 찾아보세요.

가장 그림처럼 보이는 한글 디자인 하나를 골라보세요.

관람이 끝난 뒤 “한글의 가장 놀라운 점은 쉬움 / 과학적인 모양 / 기록 / 소통 / 디자인 중 무엇일까?” 하나를 골라보세요.

추천 관람순서

공식 온라인 자료에서 글자 원리 살피기 → 옛 글자와 오늘 글자 비교 → 외부 전시·교육의 실제 개최 장소·예약 확인

용산 본관으로 이동하는 현장 코스는 현재 운영하지 않습니다. 휴관 전 상설전시의 주제 순서는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 내 이를 딱하게 여겨 →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 → 쉽게 익혀 → 사람마다 → 날로 씀에 →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였습니다. 창제 이유에서 문자 생활로 이어지는 이 교육 흐름은 온라인 자료로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과거 한글놀이터의 현장 체험을 지금 제공한다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별도 운영 시설입니다. 두 박물관이 가깝다는 이유로 한글박물관 휴관 중에 묶음 현장 방문을 계획하지 않습니다.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 주소 기준: 대표 관람 시설 기준입니다. 통합한 다른 시설은 아래의 개별 안내를 확인하세요.
  • 웹사이트 주소: https://www.hangeul.go.kr/news/newsDetail.do?bbs_id=1&bbs_no=827&curr_menu_cd=0106010100
  • 위치: 국립중앙박물관 인근
  • 현재 상태: · 휴관 중
  • 휴관 기간: 화재 피해 시설 복구 및 기존 증축공사로 2028년 하반기까지 휴관 예정. 재개관일은 향후 공지로 확인합니다.
  • 현재 박물관 내 관람·해설: 운영하지 않음
  • 전시·교육: 휴관 기간에도 외부 공간을 활용한 일부 기획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 문의: 02-2124-6200
  • 주의: 재개관 시 상설전시 구성과 관람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재개관 후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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