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화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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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화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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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Aha! 포인트

  • 서울 도심의 옛 한국은행 본관 안에서 **조선의 상평통보부터 오늘의 지폐·동전, 위조방지 기술, 금리·물가·환율,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까지** 이어서 보며 “돈은 왜 생겼고, 어떻게 믿음을 얻으며, 나라경제를 어떻게 움직일까?”를 탐험하는 화폐·경제 박물관입니다.

📝 설명

꼭 봐야 할 것

  • 옛 한국은행 본관 건물: 화폐박물관은 전시품만 오래된 것이 아닙니다. 현재 박물관 건물 자체가 사적으로 지정된 옛 한국은행 본관입니다. 석조 외관과 중앙부, 창문 배열을 먼저 살펴보고 “은행은 왜 이렇게 단단하고 권위 있게 보이도록 지었을까?” 생각해보세요.
  • ‘우리의 중앙은행’: 한국은행이 왜 필요한지, 돈을 직접 쓰는 은행과 나라의 중앙은행은 무엇이 다른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폐 발행뿐 아니라 물가안정과 금융·경제의 안정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찾아보세요.
  • ‘화폐의 일생’: 돈이 만들어져 사람들의 손을 거쳐 돌다가 낡아 폐기되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지폐와 동전이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어떻게 한국은행으로 들어오며 다시 시중으로 나가는지 순서를 따라가 보세요.
  • 위조방지 기술: 지폐를 빛에 비추거나 기울일 때 나타나는 숨은 장치를 찾아보세요. 작은 글씨·숨은 그림·색이 바뀌는 부분 등 평소 돈을 사용할 때 자세히 보지 않았던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
  • ‘돈과 나라경제’: 금리·물가·통화·환율·GDP처럼 뉴스에서 자주 듣지만 어려워 보이는 경제개념을 체험과 게임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물가가 오르면 내 생활에서 무엇이 달라질까?”처럼 가족의 생활과 연결해보세요.
  • ‘화폐광장’: 우리나라의 물품화폐부터 오늘날의 화폐까지 시대별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돈이 반드시 종이나 금속이어야 했던 것은 아니라는 사실부터 찾아보세요.
  • ‘상평통보 갤러리’: 조선에서 200년 넘게 널리 사용된 상평통보를 집중해서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해 보이는 동전도 글자·크기·주조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여러 개를 비교해보세요.
  • 모형금고: 은행하면 떠올리는 ‘금고’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돈과 귀중품을 지키기 위해 문·벽·잠금장치를 얼마나 두껍고 복잡하게 만들었는지 살펴보세요.
  • 세계의 화폐실: 세계 177개 국가의 화폐를 재질·액면·도안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 동물, 건축물, 자연풍경 등 각 나라가 돈 위에 무엇을 선택했는지 찾아보세요.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 매일 사용하는 돈을 ‘관찰할 대상’으로 바꿔줍니다.

평소에는 금액만 확인하던 지폐에서 인물·문양·숨은 그림·위조방지 기술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화폐의 역사와 경제를 한 장소에서 연결합니다.

상평통보 같은 옛돈을 본 뒤 물가·금리·환율까지 이어가면 “돈의 모양”에서 “돈이 움직이는 원리”로 질문이 확장됩니다.

  • 세계 여러 나라가 자신을 돈 위에 어떻게 표현했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지폐와 동전은 작은 국가소개서처럼 역사·인물·동물·건축·자연을 담고 있습니다.

  • 박물관 건물 자체도 관람 대상입니다.

옛 총재실·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과 건축실을 함께 보면 실제 중앙은행으로 사용했던 건물이 지금 화폐박물관이 된 과정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 명동·남대문·서울중앙우체국과 연계하기 좋습니다.

서울 중심부의 금융·상업지역 한가운데 있어 박물관 밖 실제 도시의 경제활동까지 함께 관찰하기 좋습니다.

AhaQ!

  • 건물 외관에서: 일반 상점이나 주택과 비교해 벽·창문·출입구 가운데 가장 ‘은행답게’ 느껴지는 부분을 하나 찾아보세요.
  • 우리의 중앙은행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돈을 만드는 일 외에 한국은행이 하는 일을 두 가지 찾아보세요. “돈을 많이 만들면 모두 부자가 될 수 있을까?”도 생각해보세요.
  • 화폐의 일생에서: 제조 → 발행 → 유통 → 환수 → 폐기의 순서를 직접 이어보세요. 낡은 지폐는 왜 계속 사용하지 않을까요?
  • 위조방지 장치에서: 지폐 하나에서 맨눈으로 보이는 장치와 빛에 비추거나 기울여야 보이는 장치를 각각 하나씩 찾아보세요.
  • 돈과 나라경제에서: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드는 상황을 찾아보고 이것이 물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보세요.
  • 화폐광장에서: 종이·금속이 아닌 것이 돈처럼 사용된 사례를 찾아보세요. 사람들이 왜 그것을 돈으로 인정했을까요?
  • 상평통보 갤러리에서: 가장 비슷하게 보이는 상평통보 두 개를 골라 글자·크기·뒷면 가운데 다른 부분을 찾아보세요.
  • 모형금고에서: 두꺼운 문 하나만 있으면 충분했을지 생각해보고, 돈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필요한 장치를 세 가지 찾아보세요.
  • 세계의 화폐실에서: 인물·동물·건축물·자연 가운데 가장 많이 등장하는 소재를 하나 골라보세요. 우리나라 지폐와 가장 비슷한 화폐와 가장 다른 화폐도 하나씩 찾아보세요.
  • 관람을 마치며: “돈의 가치는 종이와 금속 자체에 있을까, 사람들이 그것을 돈이라고 믿고 받아들이는 데 있을까?” 가족끼리 이야기해보세요.

상설전시 핵심만 본다면 약 1시간30분, 경제체험과 세계화폐, 건축공간까지 천천히 보면 2~2시간3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방문 안내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39
  • 관람시간: 화요일~일요일 10:00~17:00
  • 입장마감: 16:40
  • 휴관일: 월요일, 설 연휴, 추석 연휴, 노동절, 선거일, 12월 29일~다음 해 1월 2일
  • 관람료: 무료
  • 개인관람: 예약 없이 자유관람 가능
  • 단체관람: 10명 이상 사전예약 필수
  • 주차: 일반 관람객 주차 불가
  • 개인 전시설명: 11:00·14:00·15:00 / https://www.bok.or.kr/museum/main/main.do
  • 문의: 02-759-4114
  • 추천 체류: 약 1시간30분~2시간30분
  • 참고: 전시품은 보존 및 외부전시 일정에 따라 교체될 수 있습니다.

✅ 아래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AhaQ! 인증을 완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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