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심층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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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5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1. 13층 지구환경관 — 지구는 정말 가만히 있는 땅일까?심층

    3층 지구환경관은 지구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먼저 **우주**에서 출발합니다. 우주가 만들어지고 별과 태양계가 생겼으며, 약 46억 년 전 지구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의 지구는 지금처럼 푸른 행성이 아니었습니다. 뜨거운 지구가 식고 대기와 바다가 만들어졌으며 오랜 시간 동안 지표가 끊임없이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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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생명진화관 — 공룡이 나오기 전 지구에는 누가 살았을까?심층

    생명진화관에서 바로 공룡으로 달려가지 말고 전시의 시작부터 걸어보세요. 지구의 역사는 약 46억 년이지만 생명은 그 긴 시간 가운데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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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공룡의 뼈 — 뼈만 보고 무엇을 먹었는지 알 수 있을까?심층

    과학자들은 공룡의 뼈만 보는 것도 아닙니다. 발자국·알·둥지·배설물 화석 같은 흔적까지 함께 조사해 공룡이 어떻게 움직이고 생활했는지 알아냅니다. 즉 공룡 연구는 완성된 답을 외우는 일이 아니라 **남은 흔적을 모아 사라진 동물의 생활을 추리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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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고래는 왜 다시 바다로 돌아갔을까?심층

    생명진화관의 해양포유류를 살펴보세요. 고래는 평생 바다에서 살고 지느러미처럼 생긴 앞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아닙니다. 폐로 숨을 쉬고, 새끼를 낳아 젖을 먹이며, 몸속에는 육상 포유류와 연결되는 뼈의 구조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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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간과 자연관 — 생태계에서 필요 없는 생물이 있을까?심층

    1층 인간과 자연관에서는 생물을 하나씩 보지 말고 **관계**를 찾아보세요. 식물은 햇빛을 이용해 양분을 만드는 **생산자**입니다. 초식동물은 식물을 먹고, 육식동물은 다른 동물을 먹습니다. 그리고 생물이 죽으면 곰팡이·세균 같은 **분해자**가 물질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