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 — 지구 46억 년을 공룡·화석·광물·생물로 따라가는 박물관서대문자연사박물관길찾기
💡 오늘의 Aha!Q
“태양계에서 지구와 크기나 색이 가장 비슷해 보이는 행성을 찾을 수 있나요?”
3층 지구환경관은 지구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먼저 우주에서 출발합니다. 우주가 만들어지고 별과 태양계가 생겼으며, 약 46억 년 전 지구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의 지구는 지금처럼 푸른 행성이 아니었습니다. 뜨거운 지구가 식고 대기와 바다가 만들어졌으며 오랜 시간 동안 지표가 끊임없이 변했습니다.
전시에서 지구 내부구조를 찾아보세요.
우리가 서 있는 지각 아래에는 맨틀과 핵이 있습니다.
지구 표면은 하나의 단단한 껍질이 아니라 여러 개의 판으로 나뉘어 매우 천천히 움직입니다.
판이 서로 부딪히거나 멀어지는 곳에서는 산맥·화산·지진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번에는 암석을 보세요.
화산에서 나온 물질이 식어 만들어지기도 하고, 모래와 진흙이 쌓여 굳기도 하며, 기존 암석이 높은 열과 압력을 받아 전혀 다른 암석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돌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그 안에는 뜨거운 마그마 → 암석 → 모래 → 다시 암석으로 이어지는 긴 변화가 숨어 있습니다.
꼭 해볼 것
- 태양계에서 지구와 크기나 색이 가장 비슷해 보이는 행성을 찾아보세요.
- 지구 내부에서 우리가 직접 들어가 볼 수 없는 부분이 어디부터인지 생각해보세요.
- 화산과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장소가 판의 경계와 어떤 관계인지 찾아보세요.
- 화성암·퇴적암·변성암 가운데 눈으로 가장 쉽게 구분할 수 있는 특징을 하나씩 찾아보세요.
- 암석 하나를 골라 “이 돌이 만들어지는 데 하루·100년·100만 년 가운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을까?” 생각해보세요.
땅이 움직이는 것을 우리가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지구가 멈춰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