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문화예술촌·삼례책마을 — 옛 양곡창고 · 전시 공간 · 북하우스 · 북갤러리
💡 삼례문화예술촌·삼례책마을 — 옛 양곡창고 · 전시 공간 · 북하우스 · 북갤러리 Aha! 포인트
삼례역 가까운 창고의 긴 지붕 아래에서 전시를 보고, 이웃한 책마을로 걸어가 한 권의 책이 다시 독자를 만나는 장면을 찾아보는 여행입니다.
📝 설명
옛 양곡창고 · 전시 공간 · 북하우스 · 북갤러리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 창고가 곧 전시의 일부입니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일제강점기 양곡을 보관하던 창고를 문화공간으로 바꾼 곳입니다. 입구에서 건물의 길이와 반복되는 지붕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면, 곡식을 쌓기 위해 만든 공간이 작품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쓰이는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두 공간은 다른 방식으로 옛것을 씁니다. 예술촌은 건물을 재사용하고, 인접한 책마을은 고서와 헌책을 다시 읽게 합니다. 가족이 각자 ‘버리지 않고 새 역할을 준 것’을 하나씩 찾으면 두 장소의 이야기가 연결됩니다.
- 책은 표지보다 안쪽이 흥미롭습니다. 북하우스의 서가에서는 출판 연도, 판형, 책등, 가격표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책이라고 해서 모두 귀한 책은 아닙니다. 누구의 손을 거쳐 여기까지 왔을지 책에 남은 단서를 찾아보세요.
- 전시와 강연의 공간도 이어집니다. 책마을에는 책을 고르고 쉬는 북하우스와 전시·강연을 위한 북갤러리가 있습니다. 열린 전시의 주제는 바뀌므로, 그날 볼 수 있는 작품과 프로그램을 현장 안내에서 고르는 편이 정확합니다.
꼭 봐야 할 것
- 예술촌 창고 외관 — 같은 모양이 반복되는 구간 찾기
지붕과 출입문의 크기, 건물이 길게 이어지는 방향을 봅니다. 이런 형태가 창고로 쓰기에 어떤 이점이 있었을까요?
- 전시 공간 내부 — 옛 건물과 지금의 사용법 비교하기
관람 가능한 전시관에서 벽·보·천장 등 건물의 부분과 새로 설치한 전시 장치를 구분해 봅니다. 전시 내용은 방문 당일 안내를 기준으로 합니다.
- 예술촌에서 책마을로 가는 길 — 공간의 역할이 바뀌는 순간 찾기
창고 건물에서 나와 책방 간판과 서가가 보이는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같은 동네가 예술을 보여주는 곳에서 책을 고르는 곳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 북하우스 서가 — 두 권의 책을 나란히 비교하기
제목이 비슷한 책이라도 발행 시기와 크기, 표지의 표현이 다릅니다. 책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하나의 주제가 시대마다 어떻게 소개됐는지 찾아봅니다.
- 북갤러리 — 책이 전시로 바뀌는 방식 보기
개방 중이라면 책을 읽는 공간과 전시를 보는 공간에서 사람의 움직임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합니다. 운영하지 않는 날에는 외관만 보고 책마을 산책을 마칩니다.
추천 관람순서
처음 방문하는 가족형
삼례문화예술촌 입구 → 창고 외관 → 운영 중인 전시관 → 삼례책마을 북하우스 → 북갤러리
도보로 이어지는 두 권역을 약 1시간 30분~2시간 30분에 둘러봅니다. 전시가 길어지면 책마을에서는 북하우스 한 곳에 집중하세요. 완주군의 해설 코스는 예술촌에서 책마을과 그림책미술관으로 이어지며 약 1시간 30분으로 안내되지만, 해설과 개별 시설의 개방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책 중심형
책마을 북하우스에서 헌책 한 권을 고르고, 북갤러리 전시가 열렸다면 그 주제를 확인합니다. 그림책미술관은 운영을 확인한 뒤 책마을 산책 대신 선택할 수 있습니다.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 명칭: 삼례문화예술촌·삼례책마을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1-13(문화예술촌), 삼례역로 68(책마을)
- 문의: 삼례문화예술촌 063-290-3862~3, 완주군 관광안내 063-290-3991
- 웹사이트 주소: https://www.wanju.go.kr/tour/index.9is?contentUid=ff8080818c5d9e6d018ca465549568a2
- 관람시간: 문화예술촌 10:00~18:00, 책마을 내 시설은 각 운영 안내 확인
- 입장 마감: 예술촌 전시별 안내 확인
- 휴관일: 문화예술촌 매주 월요일; 책마을 시설별 확인
- 관람료: 개별 전시·체험·책 구입 비용은 현장 안내 확인
- 추천 체류: 약 1시간 30분~2시간 30분
- 주차: 문화예술촌 방문용 주차 구역을 확인하고, 책마을은 도보 이동
- 주의: 전시·행사 구성과 책마을 점포의 영업 여부가 달라집니다. 방문 전 해당 날짜의 공지와 개방 시설을 확인하세요.
- 연계: 그림책미술관(운영 확인 후), 비비정(별도 차량 이동)
✅ 아래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AhaQ! 인증을 완료해보세요.
한 단계 깊은 AhaQ패스에 도전해 보세요! 순서는 자유예요.
- 1삼례에는 왜 이렇게 큰 양곡창고가 있었을까?
- 2쌀 창고를 왜 철거하지 않고 미술관으로 바꿨을까?
- 3헌책은 왜 버리지 않고 다시 읽을까?
- 4옛 양곡창고 — 곡식을 보관하던 건물이 어떻게 전시 공간이 됐을까?
- 5삼례책마을 북하우스 — 한 권의 책은 어떻게 다른 독자를 만날까?
이 근처에서 이어가기 좋은 아하Q 장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