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문화예술촌·삼례책마을 — 옛 양곡창고 · 전시 공간 · 북하우스 · 북갤러리삼례역로 81-13길찾기
💡 오늘의 Aha!Q
“쌀을 저장한 창고가 철도와 연결돼 있었다고?”
삼례는 만경평야와 가까운 곡창지대이면서 철도가 지나가는 교통지였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이 지역에서 생산한 쌀과 곡물을 모아 저장하고 다른 지역으로 운송하기 위한 창고가 삼례역 주변에 들어섰습니다. 현재 삼례문화예술촌으로 사용하는 건물도 이런 양곡창고의 흔적입니다.
따라서 이곳의 긴 창고와 넓은 내부공간은 단순한 옛 건축물이 아니라, 농촌에서 생산된 곡식이 철도를 통해 이동했던 당시의 산업구조를 보여주는 흔적입니다.
완주군도 삼례문화예술촌을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양곡창고를 문화예술공간으로 바꾼 곳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AhaQ!
-곡식을 많이 보관하려면 창고가 어떤 모양이어야 할지 건물을 보며 생각해보세요.
-삼례역과 창고가 가까운 이유를 찾아보세요.
-“쌀을 생산한 곳과 쌀을 실어 나르는 철도가 연결되면 무엇이 달라질까?” 이야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