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전쟁을 여러 시선으로 바라보다전쟁기념관길찾기
💡 오늘의 Aha!Q
“가장 큰 전차 바퀴나 궤도와 내 키를 비교해볼까요?”
사진에서는 한 손에 들어오던 전차와 비행기를 실제 앞에서 보면 왜 느낌이 달라질까요?
전쟁기념관의 야외전시장은 가족 관람에서 놓치기 아까운 공간입니다.
전차·장갑차·야포·항공기 등 실제 대형 장비가 야외에 전시돼 있습니다.
먼저 가장 큰 장비를 찾지 말고 사람과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전차 옆에 서면 바퀴와 궤도가 사람의 키와 얼마나 다른지 보입니다.
항공기 아래에서는 사진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날개의 폭과 동체의 길이가 느껴집니다.
대포에서는 포신의 길이와 바퀴를 보세요.
왜 이렇게 큰 장비에 바퀴와 궤도가 필요한지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살펴볼 것이 있습니다.
대형 무기를 움직이려면 한 사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운전·정비·연료·탄약·통신·보급 등 많은 사람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서 전쟁기술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기의 크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장비를 움직이게 하는 사람과 시스템까지 보는 것입니다.
꼭 해볼 것
- 가장 큰 전차 바퀴나 궤도와 내 키를 비교해보세요.
- 항공기 날개 아래에서 한쪽 날개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얼마나 걸음이 필요한지 눈으로 예상해보세요.
- 바퀴를 사용하는 장비와 궤도를 사용하는 장비를 하나씩 찾아보세요. 왜 서로 다른 이동방식을 사용했을까요?
- 가장 긴 포신을 가진 장비를 찾아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을지 살펴보세요.
- 장비 하나를 골라 운전·연료·정비·통신 가운데 무엇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을지 생각해보세요.
- 사진으로 볼 때와 실제 크기로 볼 때 가장 느낌이 달라진 장비를 하나 골라보세요.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큰 무기일까요, 아니면 그 무기를 움직이게 하는 수많은 사람과 조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