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전쟁을 여러 시선으로 바라보다전쟁기념관길찾기
💡 오늘의 Aha!Q
“유엔 참전국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보이는 나라를 지도에서 찾을 수 있나요?”
6·25전쟁은 남한과 북한만의 전쟁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전투병을 파견했고, 다른 나라들은 의료·물자 등을 지원했습니다. 반대로 북한 측에는 중국군이 대규모로 참전했고 소련도 여러 방식으로 지원했습니다. 한반도의 전쟁이 냉전이라는 국제질서와 연결된 전쟁이 된 것입니다.
전시에서 유엔 참전국의 국기와 자료를 찾아보세요.
지도에서 한국과 가장 멀리 떨어진 나라를 골라보면 당시 군인들이 얼마나 먼 길을 이동했는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국기 숫자를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왜 다른 나라가 한반도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판단했는지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꼭 해볼 것
- 유엔 참전국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보이는 나라를 지도에서 찾아보세요.
- 전투병을 보낸 나라와 의료·물자를 지원한 나라의 역할이 어떻게 달랐는지 찾아보세요.
- 중국군이 참전한 뒤 전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앞에서 본 지도와 연결해보세요.
- 군복이나 장비에서 서로 다른 나라 군인들의 차이를 찾아보세요.
- 해외에서 온 군인이 당시 한국에 도착했을 때 가장 낯설게 느꼈을 것을 하나 생각해보세요.
한 나라에서 시작된 전쟁이 언제부터 세계 여러 나라의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