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km의 임시정부 — 정부는 왜 중국을 계속 옮겨 다녔을까?

💡 오늘의 Aha!Q

“이동지도에서 상하이를 찾을 수 있나요?”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상하이에서 출발했지만 일제의 추적과 중일전쟁 등으로 여러 차례 이동해야 했습니다.

항저우·전장·창사·광저우·류저우·치장 등을 거쳐 마침내 충칭까지 이동했습니다.

그 과정은 약 4,000km에 이르는 긴 여정이었습니다.

정부 청사와 사람, 자료를 함께 옮기면서도 정부 활동을 중단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꼭 해볼 것

  • 이동지도에서 상하이를 찾아보세요.
  • 충칭을 찾아보세요.
  • 두 도시 사이 이동경로를 손가락으로 따라가 보세요.
  • 가장 오래 머문 도시와 가장 짧게 머문 도시를 찾아보세요.
  • 이동하면서도 발행된 문서와 사진을 찾아보세요.

꼭 해볼 것

  • 정부 청사를 계속 옮기면서 일을 하는 것이 가능했을까요?
  • 가족과 아이들도 함께 이동했을까요?
  • 이동 중 가장 지키기 어려웠던 것은 사람·문서·돈·무기 중 무엇이었을까요?

정부는 건물이 있어야 존재할까요, 사람과 제도가 이어지면 정부도 이어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