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 돌과 금, 불상과 한복을 따라 대구·경북의 시간을 읽는 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길찾기
💡 오늘의 Aha!Q
“경북 북부는 불교가 들어오고 퍼져나간 중요한 길목이었습니다. 영주와 봉화, 안동, 군위, 구미 등에는 금동불과 석불, 마애불이 남아 있어 지역 불교문화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전시실에서는
반가사유상과 부처상, 관음보살상을 통해
손의 위치,
다리의 자세,
옷주름,
관과 장신구,
얼굴의 표정
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유교문화 전시에서는
사찰 중심의 문화에서
서원과 영남학파의 학문으로
생각의 중심이 확장되는 과정을 만납니다.
유교가 중요하게 여긴
수신
→ 자신을 바르게 하고
제가
→ 가족을 다스리며
치국
→ 나라를 이롭게 한다는 생각도
책과 기록, 생활문화 속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꼭 해볼 것
- 반가사유상의 손가락이 얼굴 어디에 가까운지 보세요.
- 불상마다 눈과 입술의 표정을 비교해보세요.
- 부처상과 보살상의 장신구 차이를 찾아보세요.
- 불교 유물과 유교 자료에 사용된 재료를 비교하세요.
- 자신을 다스리는 것과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보세요.
AhaQ!
- 불상은 왜 사람과 비슷한 모습으로 만들었을까요?
- 생각에 잠긴 자세는 보는 사람에게 어떤 느낌을 줄까요?
- 장신구가 많은 보살상과 단순한 부처상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학문을 배우는 공간인 서원은 사찰과 무엇이 달랐을까요?
사람의 생각은 글로만 남을까요, 표정과 자세, 건축과 물건에도 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