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 돌과 금, 불상과 한복을 따라 대구·경북의 시간을 읽는 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길찾기
💡 오늘의 Aha!Q
“삼국시대 대구·경북에서는 신라와 가야가 서로 경쟁하며 각자의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낙동강 동쪽의 대구지역 고분에서는 신라의 수도 경주에서 만들었거나 신라의 영향을 받은 토기가 발견됩니다.”
대표적으로
굽구멍이 엇갈리게 뚫린 굽다리접시와
양쪽에 귀가 달린 항아리가 있습니다.
낙동강 서쪽의 고령지역에서는
대가야계 토기가 나타납니다.
높이가 서로 다른 그릇받침과
물결무늬를 새긴 긴목항아리가
대표적입니다.
토기는 단순한 그릇이 아니라
어느 지역과 교류했는지,
어떤 집단에 속했는지,
장례를 어떻게 치렀는지
알려주는 자료가 됩니다.
꼭 해볼 것
- 굽다리접시의 구멍이 한 줄인지 엇갈렸는지 확인하세요.
- 양쪽에 귀가 달린 항아리를 찾아보세요.
- 대가야계 긴목항아리에서 물결무늬를 찾아보세요.
- 두 지역 토기의 목 길이와 받침 높이를 비교하세요.
- 금동관의 세움장식에서 새의 깃털 같은 부분을 찾아보세요.
AhaQ!
- 그릇의 구멍과 무늬만으로 만든 지역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 비슷한 토기가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면 교류의 증거가 될까요?
- 무덤에 실제 사용하던 칼과 장신구를 넣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화려한 관은 일상생활에서도 썼을까요, 특별한 의식에만 사용했을까요?
국경을 표시한 지도가 남아 있지 않아도 토기와 무기로 옛 나라의 범위를 추정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