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화실 — 돌에서 금까지, 재료가 바뀌면 사람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국립대구박물관 — 돌과 금, 불상과 한복을 따라 대구·경북의 시간을 읽는 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길찾기

💡 오늘의 Aha!Q

“고대문화실은 대구·경북에서 발견된 유물을 **돌** **흙** **나무** **청동** **쇠** **금** **옥** 이라는 재료에 따라 보여줍니다.”

구석기시대의 주먹도끼는
돌을 깨뜨려
날카로운 날을 만들었습니다.

신석기시대의 토기는
흙으로 그릇을 빚고
불에 구워 만든 도구입니다.

청동기시대에는
청동검과 장신구가 등장했고,

삼국시대에는
단단한 쇠로 무기와 갑옷을 만들고
금과 은으로 권력자의 몸을 장식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재료가 등장했다고
이전 재료가 곧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돌과 흙, 나무와 금속은
각각의 장점에 따라
계속 함께 사용됐습니다.

꼭 해볼 것

  • 주먹도끼의 날과 손으로 잡았을 부분을 구분해보세요.
  • 토기 표면에서 손이나 도구로 다듬은 흔적을 찾아보세요.
  • 돌도끼와 청동검의 두께를 비교해보세요.
  • 철제무기 가운데 공격도구와 방어도구를 나누어보세요.
  • 금과 옥이 생활도구보다 장신구에 많이 사용된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AhaQ!

  • 돌은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데 청동은 왜 만들기 어려웠을까요?
  • 청동기가 등장한 뒤에도 돌도구가 계속 사용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쇠로 만든 무기는 청동무기와 무엇이 달랐을까요?
  • 금은 단단하지 않은데 왜 중요한 장식재료가 됐을까요?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재료를 발견하는 일일까요, 이미 알고 있던 재료를 더 잘 다루는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