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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락 — 5,000여 개 장독 사이를 걸으며 발효와 기다림의 시간을 만나는 곳 심층 탐험
“관람 포인트로 깊이 들여다보기”
4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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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4곳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 1장독대 — 왜 5,000개의 항아리를 햇빛과 바람이 드는 밖에 놓았을까?심층
“전통 장류는 숙성과정에서 온도, 습도, 공기, 햇빛과 시간의 영향을 받습니다. 장독대는 햇빛이 들고 바람이 잘 통하며 물이 고이지 않는 곳에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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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옹기 — 흙으로 만든 그릇이 왜 발효식품과 잘 맞을까?심층“옹기는 흙을 빚어 높은 온도에서 구운 그릇입니다. 표면에 유약을 입히지만 재료와 굽는 방식에 따라 미세한 구조가 남습니다. 이런 특성은 장기간 음식을 보관하면서 외부 환경과 완전히 단절시키지 않는 전통 저장방식과 잘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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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메주에서 된장·간장까지 — 같은 콩에서 왜 두 가지 장이 나올까?심층“전통 장 담그기의 시작은 삶은 콩으로 만든 메주입니다. 메주를 발효시킨 뒤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키면 콩의 단백질과 여러 성분이 미생물과 효소에 의해 작은 성분으로 분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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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발효 — 보이지 않는 미생물은 어떻게 맛을 만들까?심층“발효의 주인공 가운데 하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입니다. 곰팡이, 효모, 세균 등은 콩과 곡물 속의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분해하면서 새로운 맛과 향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