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박물관·야외민속촌 — 전시실에서 나온 집들이 강변 마을이 되다 심층 탐험

안동시립박물관·야외민속촌 — 전시실에서 나온 집들이 강변 마을이 되다 심층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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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야외박물관의 옮겨온 집들 — 마을이 물에 잠기기 전 무엇을 남겼을까?심층

    안동시립박물관의 야외 공간에는 안동댐 건설로 수몰될 지역에서 옮겨온 전통가옥과 문화유산이 모여 있습니다. 박물관의 야외 안내도에는 초가·고택·까치구멍집·선성현객사·안동 석빙고 등 성격이 다른 건축물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같은 시대, 같은 계층의 집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활과 기능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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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까치구멍집 — 닫힌 집은 연기와 습기를 어떻게 내보냈을까?심층

    까치구멍집은 강원 남부와 안동·영주 일대 산간지역에서 볼 수 있었던 서민주택입니다. 추위를 막기 위해 방과 부엌, 생활공간을 한 지붕 아래 모으고 바깥으로 열린 부분을 줄였습니다. 그러나 집 안에서 밥을 짓고 불을 때며 가축의 먹이를 끓이면 연기와 수증기, 냄새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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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안동 석빙고 — 전기 없이 여름까지 얼음을 지킨 방법은 무엇일까?심층

    안동 석빙고는 18세기 전반 예안현감 이매신의 재임기인 1737~1740년 사이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돌 얼음창고입니다.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안동댐 건설로 원래 있던 낙동강 기슭이 수몰될 위기에 놓이면서 1976년 지금의 높은 자리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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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선성현객사 — 가운데 지붕은 왜 양쪽보다 높을까?심층

    선성현객사는 조선시대 예안현의 관아 건물로, 1712년 현감 김성유가 고쳐 지었습니다. 안동댐 건설로 원래 자리인 예안면 서부리 일대가 수몰되면서 1976년 현재 위치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