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석장리유적·석장리박물관

#박물관· 공주시

공주 석장리유적·석장리박물관

금강변에서 한국 구석기 연구의 시작과 뗀석기의 비밀을 만나는 곳

공주 석장리유적·석장리박물관 1
공주 석장리유적·석장리박물관 2
공주 석장리유적·석장리박물관 3

사진: ⓒ한국관광공사 · 촬영 김지호 · 저작권 정책

💡 Aha! 포인트

  • 공주 석장리유적·석장리박물관은 **금강변 구석기 유적에서 실제 발굴 현장을 보고, 박물관에서 뗀석기의 제작과 쓰임, 구석기인의 생활, 한국 구석기 연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직접 연결해보는 공주의 대표 선사체험지**입니다. 석장리유적은 1964년부터 본격적인 발굴이 시작되면서 한반도에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살았다는 사실을 체계적으로 밝혀낸 중요한 유적입니다. 박물관에서는 발굴 이야기, 다양한 석기, 실감영상, 손보기 선생의 연구자료를 보고, 야외 선사공원에서는 막집과 구석기 생활을 실제 크기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 설명

석장리유적 · 석장리박물관 · 1964년 발굴 · 뗀석기 · 주먹도끼 · 선사공원 · 막집 · 실감영상 · 파른 손보기 기념실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 한국 구석기 연구의 출발점 가운데 가장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석장리유적은 1964년부터 체계적인 발굴이 시작되면서 한반도의 구석기문화 연구를 본격적으로 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한국 구석기시대 연구의 출발점과 직접 연결되는 장소입니다.

  • 박물관과 실제 유적을 한곳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무엇이 발견됐는가”를 보고, 밖으로 나가면 “어디에서 발견됐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전시품과 현장이 분리되지 않아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습니다.

  • 뗀석기를 보면 돌도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주먹도끼, 찍개, 찌르개, 긁개, 새기개 등은 모두 돌을 깨뜨려 날을 만든 도구입니다. 모양만 외우기보다 어느 부분을 손으로 잡고 어느 부분을 사용했을지 생각해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 ‘돌을 깬 흔적’이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자연적으로 깨진 돌과 사람이 의도적으로 떼어낸 돌은 모양과 날의 반복, 타격 흔적에서 차이가 납니다. 고고학자가 평범한 돌 속에서 사람의 행동을 읽는 과정을 이해하기 좋습니다.

  • 금강변이라는 입지가 구석기인의 생활과 연결됩니다

석장리유적은 금강과 완만한 산기슭이 만나는 곳에 자리합니다. 물을 얻고 동물을 찾고 이동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왜 중요했는지 현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실감영상과 디오라마가 아이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현재 상설전시는 발굴 이야기, 뗀석기의 이해, 구석기시대로의 실감영상, 한국과 세계의 구석기 등을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돌만 보는 전시보다 이야기 흐름이 분명합니다.

  • 선사공원에서는 구석기인의 생활을 실제 크기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막집, 석기 제작, 사냥 장면 등을 야외에서 보면서 “교과서 속 그림”을 공간으로 바꿔볼 수 있습니다.

  • 손보기 선생의 연구과정까지 볼 수 있습니다

파른 손보기 기념실에서는 석장리 발굴과 한국 선사연구의 역사를 함께 봅니다. 유적뿐 아니라 ‘누가 어떻게 연구했는가’까지 연결된다는 점이 이 박물관의 특징입니다.

꼭 봐야 할 것

  • 제1전시 ‘1964년 한국 구석기 연구의 시작’ — 왜 석장리가 중요한지 먼저 보기

석기부터 보기보다 발굴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먼저 이해하면 이후 전시가 훨씬 잘 연결됩니다.

  • 석장리 유적 발굴 이야기 — 땅속 층이 왜 중요한지 보기

유물이 어느 깊이와 어떤 흙층에서 나왔는지가 중요합니다. 같은 장소에도 서로 다른 시기의 흔적이 층층이 쌓일 수 있습니다.

  • 뗀석기 전시 — 날이 있는 부분과 손으로 잡는 부분 비교하기

주먹도끼·찍개·긁개를 이름으로만 외우지 말고, 실제로 무엇을 자르고 긁고 찍었을지 생각해보세요.

  • 실감영상실 — 구석기 환경을 공간으로 체험하기

돌도구만 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당시 환경과 생활을 큰 화면을 통해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 선사공원 막집 — 왜 집을 깊고 크게 만들지 않았을까?

구석기인은 한곳에 영구적으로 정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집과는 목적이 달랐습니다.

  • 실제 석장리유적 — 박물관에서 본 돌이 나온 장소 보기

금강과 산기슭의 관계를 직접 보세요. 사람들은 왜 이곳을 생활터로 선택했을지 생각하기 좋습니다.

  • 파른 손보기 기념실 — 유적을 발견하는 것과 연구하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

발굴기록과 연구자료를 통해 고고학이 단순히 보물을 찾는 일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AhaQ 추천 이동선

박물관 입구
→ 제1전시 1964년 한국 구석기 연구의 시작
→ 석장리 유적 발굴 이야기
→ 뗀석기의 이해
→ 실감영상실
→ 세계의 구석기
→ 한국의 구석기
→ 파른 손보기 기념실
→ 야외 이동
→ 선사공원
→ 막집·생활재현
→ 석장리유적
→ 금강 조망
→ 방문자센터

이 순서는

어떻게 발견됐는가
→ 무엇이 나왔는가
→ 어떻게 사용했는가
→ 어떻게 살았는가
→ 실제 장소는 어디인가

로 이어집니다.

계절별 매력

  • 봄: 금강변과 선사공원 산책이 좋고, 야외 체험과 함께 보기 좋습니다.
  • 여름: 박물관 실내관람 비중을 높이고 야외 유적은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보는 것이 좋습니다.
  • 가을: 선사공원과 금강변 걷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 겨울: 박물관 전시를 중심으로 보고, 나뭇잎이 줄어든 야외에서는 유적과 지형의 관계가 더 잘 보입니다.

시간대별 매력

  • 오전: 관람객이 비교적 적어 뗀석기와 발굴전시를 천천히 보기 좋습니다.
  • 낮: 선사공원과 실제 유적을 관찰하기 좋습니다.
  • 늦은 오후: 금강빛과 넓은 유적 풍경이 잘 어우러집니다.
  • 특별행사나 구석기축제 기간에는 운영시간과 프로그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생샷

  • 박물관 외부: 건물 앞 석기 모형이나 구석기인 조형물과 함께 촬영해보세요.
  • 선사공원 막집: 사람을 입구 옆에 세우면 실제 크기가 잘 드러납니다.
  • 유적지: 금강과 완만한 구릉이 한 화면에 들어오도록 담으면 왜 이곳에 사람이 살았는지 잘 표현됩니다.
  • 금강변: 강을 넓게 두고 유적지를 작게 넣으면 선사시대 생활환경의 규모가 느껴집니다.
  • 가족사진: 아이가 뗀석기 모형이나 체험공간을 관찰하는 장면을 담으면 단순 기념사진보다 현장성이 살아납니다.
석장리유적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

석장리유적의 중요성은
단순히 ‘오래된 돌이 나왔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1964년부터 시작된 발굴을 통해

한반도에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살았다는 사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여러 시기의 문화층과 석기를 과학적으로 조사하는 계기

가 마련됐습니다.

그래서 석장리는 흔히

“한국 구석기 연구의 시작”

을 상징하는 장소로 설명됩니다.

현재 전시는 7개 주요 흐름으로 구성됩니다

2026년 공식 박물관 안내 기준 상설전시는

  1. 1964년 한국 구석기 연구의 시작
  2. 석장리 유적 발굴 이야기
  3. 구석기 뗀석기의 이해
  4. 실감영상실 - 구석기로의 초대
  5. 1964년 세계의 구석기, 우리의 시작은
  6. 한국의 구석기 - 한데유적과 동굴유적
  7. 파른 손보기 기념실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방문 안내

  • 명칭: 공주 석장리유적 · 석장리박물관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금벽로 990
  • 문의: 041-840-8924
  • 하절기(3~10월): 09:00~18:00
  • 동절기(11~2월): 09:00~17:00
  • 휴관: 1월 1일 · 설날 · 추석 당일
  • 관람료: 성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어린이 1,000원
  • 무료관람: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 주차: 가능
  • 주요공간: 상설전시관 · 실감영상실 · 체험학습관 · 파른 손보기 기념실 · 선사공원 · 실제 유적
  • 추천 체류: 약 1.5~2시간
  • 국가유산: 사적 `공주 석장리 유적`
  • 사적 지정: 1990년 10월 31일
  • 추천 대상: 아이와 · 부모님과 · 선사문화 · 체험학습 · 야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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