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실 — 광주·전남 사람들의 생활은 시대가 바뀌며 어떻게 달라졌을까?

국립광주박물관 — 선사시대부터 신안해저선의 보물과 남도 도자문화까지 이어지는 광주·전남 역사박물관국립광주박물관길찾기

💡 오늘의 Aha!Q

“역사문화실에는 광주·전남지역에서 발굴된 토기, 돌도구, 금속도구, 무덤 부장품, 불교문화재 등이 시대순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옛사람이 직접 남긴 기록이 없어도

그들이 쓰던
그릇,
도구,
집터,
무덤을 조사하면

생활모습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남지역은
고인돌이 많이 남아 있어
청동기시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역입니다.

시대가 지나면서

돌도구는 금속도구로 바뀌고,
토기는 더 정교해지고,
무덤과 장신구도 달라집니다.

따라서 역사문화실은
유물 이름을 외우는 곳보다

“무엇이 달라졌는가?”

를 찾아보는 공간으로 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꼭 해볼 것

  • 가장 오래된 토기와 가장 최근 시대의 토기를 비교해보세요.
  • 손으로 만든 흔적이 잘 보이는 그릇을 찾아보세요.
  • 돌·청동·철로 만든 도구를 각각 하나씩 찾아보세요.
  • 무덤에서 나온 장신구를 찾아보세요.
  • 시대가 뒤로 갈수록 정교해지는 물건을 하나 골라보세요.

AhaQ!

  • 토기의 모양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돌보다 철이 편리한 점은 무엇일까요?
  • 무덤에 물건을 함께 넣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글이 없어도 물건만으로 과거를 알아낼 수 있을까요?
  • 우리가 쓰는 물건도 1,000년 뒤에는 역사자료가 될까요?

역사는 왕과 전쟁만으로 만들어질까요, 평범한 사람이 사용하던 그릇과 도구도 역사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