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과 구석기인의 생활 — 왜 사람들은 이 강가를 떠나지 않았을까?

공주 석장리유적·석장리박물관 — 금강변에서 한국 구석기 연구의 시작과 뗀석기의 비밀을 만나는 곳석장리박물관길찾기

💡 오늘의 Aha!Q

“강 주변에는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여러 조건이 모여 있습니다. 물을 얻을 수 있고, 동물도 물을 마시러 오며, 강가에서는 돌과 나무 같은 재료를 구하기 쉽고, 비교적 열린 공간이라 주변을 살피기에도 좋습니다.”

또 강은
지역을 이동하는
자연스러운 길이 되기도 합니다.

석장리유적은
금강과
완만한 산기슭이 만나는 곳에 있습니다.

현장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물
높은 곳
열린 공간
돌
식물

이 함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 해볼 것

  • 유적에서 금강까지 얼마나 가까운지 걸어보세요.
  • 강가와 산기슭 중 바람이 더 강한 곳을 비교해보세요.
  • 물을 얻기 쉬우면서 홍수는 피하기 좋은 높이를 찾아보세요.
  • 주변에서 돌이 많은 곳을 찾아보세요.
  • 멀리까지 가장 잘 보이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AhaQ!

  • 강 바로 옆에 집을 지으면 좋은 점과 위험한 점은 무엇일까요?
  • 동물을 사냥하려면 물가가 유리했을까요?
  • 강이 범람하면 사람들은 어디로 이동했을까요?
  • 오늘날 도시도 여전히 강 주변에 많이 만들어질까요?

수만 년 전 사람들이 선택한 ‘살기 좋은 자리’와 오늘날 우리가 선택하는 좋은 주거지는 얼마나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