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전시관 — 제2전시관에서 무엇을 발견할까?

지질과학박물관 — 25억 년의 한반도 지질역사를 배우는 곳지질과학박물관 · 지질과학연구소길찾기

💡 오늘의 Aha!Q

“결정이 가장 크게 보이는 암석을 찾아보세요. 제2전시관에서 무엇을 발견할까?”

세 가지 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마그마나 용암이 식어 만들어집니다.

지하 깊은 곳에서 천천히 식으면 광물결정이 크게 자랄 수 있고, 지표 가까이에서 빠르게 식으면 결정이 작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래·진흙·암석조각 등이 운반돼 쌓이고 굳어 만들어집니다.

층이 반복되는 층리나 화석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암석이 완전히 녹지 않은 상태에서 높은 온도와 압력을 받아 조직과 광물이 변한 암석입니다.

광물이 일정한 방향으로 배열되거나 줄무늬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세 암석은 서로 완전히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암석은 풍화되고 깎여 퇴적물이 되고, 땅속에 묻혀 열과 압력을 받거나 다시 녹아 마그마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암석순환입니다.

돌도 압력을 받으면 흔적을 남길까?

지층이 힘을 받아 휘어지면 습곡, 끊어져 서로 어긋나면 단층입니다.

둘 다 암석에 남은 지구의 힘 기록입니다.

전시표본을 보며

휘어진 것 / 끊어진 것

을 직접 구분해보세요.

광물과 보석은 같은 말일까?

암석 하나는 여러 종류의 광물이 모여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광물을 볼 때는 색만 보지 말고

  • 광택
  • 결정모양
  • 쪼개짐
  • 단단함

을 비교해보세요.

같은 광물도 조건에 따라 결정의 크기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광물이 암석을 구성할 뿐 아니라 화장품·의약품·종이 등 일상생활에도 이용된다는 점도 소개합니다.

꼭 해볼 것

  • 층이 가장 뚜렷한 퇴적암을 찾아보세요.
  • 줄무늬가 잘 보이는 변성암을 찾아보세요.
  • 습곡과 단층을 나란히 보고 가장 큰 차이를 설명해보세요.
  • 현무암에서 구멍을 찾아 “이 구멍 안에는 원래 무엇이 있었을까?” 생각해보세요.
  • 광물 가운데 결정모양이 가장 분명한 것을 하나 골라보세요.
  • 보석과 원석을 비교해 자연상태와 가공 후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