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서천은 금강이 서해에 닿는 하구와 갯벌, 바다 곁의 숲, 손으로 이어온 모시 문화가 만나는 지역입니다. 마서·금강권에서는 국립생태원의 다섯 기후관과 조류생태전시관을 보고, 한산의 신성리갈대밭에서 실제 물가의 식물과 바람을 관찰합니다.
장항에서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표본으로 바다생물의 몸을 비교한 뒤 해송숲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와 갯벌을 봅니다. 옛 역·맛나로·항구는 철도와 제련 산업이 만든 도시의 생활과 재생을 보여줍니다.
서면의 춘장대는 해변 휴식과 개장기 물놀이, 홍원항은 제철 수산물 식사, 마량의 동백숲과 포구는 자연유산·바다 전망·겨울 해돋이에 어울립니다. 한산모시관에서는 풀의 섬유가 천이 되는 손기술을 만납니다. 생물 관찰, 숲과 전망, 해변과 먹거리, 전통공예 중 관심 있는 권역에 시간을 더 두어보세요.
Q테마패스
여러 도시를 하나의 주제로 잇는 여정 — 이 도시도 그 여정의 일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