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서천은 금강이 서해에 닿는 하구와 갯벌, 바다 곁의 숲, 손으로 이어온 모시 문화가 만나는 지역입니다. 마서·금강권에서는 국립생태원의 다섯 기후관과 조류생태전시관을 보고, 한산의 신성리갈대밭에서 실제 물가의 식물과 바람을 관찰합니다.
장항에서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표본으로 바다생물의 몸을 비교한 뒤 해송숲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와 갯벌을 봅니다. 옛 역·맛나로·항구는 철도와 제련 산업이 만든 도시의 생활과 재생을 보여줍니다.
서면의 춘장대는 해변 휴식과 개장기 물놀이, 홍원항은 제철 수산물 식사, 마량의 동백숲과 포구는 자연유산·바다 전망·겨울 해돋이에 어울립니다. 한산모시관에서는 풀의 섬유가 천이 되는 손기술을 만납니다. 생물 관찰, 숲과 전망, 해변과 먹거리, 전통공예 중 관심 있는 권역에 시간을 더 두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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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 장소 — 거리순·가나다순·주제로 골라보세요
- 장항송림산림욕장·맥문동길 — 바닷바람을 막던 해송숲이 보랏빛 산책길이 되다심층자연명소
- 장항스카이워크 — 해송 위를 걸으며 서해와 ‘기벌포의 바다’를 내려다보다심층전망대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바다에는 우리가 아직 모르는 생명이 얼마나 많을까?심층박물관
- 장항 근대산업유산·장항읍 — 철도와 항구, 제련소가 만든 산업도시의 시간을 걷다심층체험관
- 국립생태원 — 열대우림에서 극지까지, 지구의 생태를 한 번에 비교하다심층체험관
- 금강하굿둑·조류생태전시관 —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철새를 기다리다심층체험관
- 한산모시관·한산모시마을 — 풀 한 포기가 한 필의 여름옷감이 되기까지심층체험관
- 신성리갈대밭 — 금강 바람을 따라 갈대숲 속으로 들어가다심층자연명소
- 마량포구 — 서해인데 해넘이와 해돋이를 한곳에서 만나다어촌
- 마량리 동백나무숲 — 바닷바람을 견딘 동백숲에서 서해를 바라보다심층자연명소
- 춘장대해수욕장 — 완만한 서해 바다에서 물놀이와 갯벌, 노을을 함께 즐기다자연명소
- 홍원항 — 방파제와 어판장을 따라 가을 바다의 맛을 만나다어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