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할 사이트 6곳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 1돈은 왜 종이 한 장인데 물건을 살 수 있을까?심층
“화폐광장에서 가장 오래된 돈부터 오늘날 지폐까지 차례로 살펴보세요. 처음부터 사람들이 종이에 숫자를 적어 돈으로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물건이 교환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했고, 금속 자체에 가치가 있는 동전도 만들어졌습니다. 점차 사람들은 금속의 실제 가치보다 **“이것을 다른 사람도 돈으로 받아줄 것”이라는 약속과 신뢰**를 중요하게 여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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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폐에는 왜 이렇게 많은 비밀장치가 숨어 있을까?심층“‘화폐의 일생’ 전시에서는 지폐를 금액만 보지 말고 작은 부분까지 자세히 살펴보세요. 돈은 누구나 받아주는 물건이기 때문에 가짜 돈을 진짜처럼 만들려는 시도도 생깁니다. 그래서 오늘날 지폐에는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 위조방지 기술**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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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평통보 — 왜 조선의 동전에는 네모난 구멍이 있을까?심층“상평통보 갤러리에 가면 비슷한 모양의 동전이 많이 보입니다. 상평통보는 조선에서 오랫동안 널리 사용된 대표적인 화폐입니다. 가장 먼저 가운데를 보세요. 동전은 둥근데 중앙에는 **네모난 구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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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가와 금리 — 돈의 숫자가 같아도 왜 살 수 있는 양이 달라질까?심층“‘돈과 나라경제’에서는 돈의 모양에서 잠시 벗어나 **돈의 가치가 움직이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예를 들어 만 원으로 빵 10개를 살 수 있었는데 가격이 올라 8개밖에 살 수 없다면 지폐에 적힌 숫자는 그대로지만 실제로 살 수 있는 양은 줄어듭니다. 이처럼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계속 오르는 것을 **물가상승**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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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계의 화폐 — 나라는 왜 돈 위에 자신의 얼굴을 그릴까?심층“2층 세계의 화폐실에서는 금액보다 먼저 **그림**을 보세요. 세계 177개 국가의 화폐를 비교하면 정말 다양한 얼굴이 나타납니다. 어떤 나라는 역사적 인물을 넣고, 어떤 나라는 왕이나 국가 지도자를 넣습니다. 동물이나 식물, 산과 강을 보여주는 곳도 있고, 유명한 건축물이나 문화유산을 선택한 나라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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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옛 한국은행 본관 — 돈을 다루는 건물은 왜 이렇게 생겼을까?심층“화폐박물관에서는 전시품만 보고 나오지 말고 **건물 자체**도 살펴보세요. 이 건물은 원래 박물관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실제 은행업무에 사용됐던 옛 한국은행 본관입니다. 지금은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