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한강공원·세빛섬 — 다리 아래를 걷고, 한강 위 섬에서 서울의 밤을 만나다 심층 탐험

반포한강공원·세빛섬 — 다리 아래를 걷고, 한강 위 섬에서 서울의 밤을 만나다 심층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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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5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1. 1 달빛무지개분수 — 다리에서 어떻게 1km가 넘는 물의 공연을 만들까?심층

    달빛무지개분수는 반포대교 양쪽에 설치돼 있습니다. 상류·하류 각각 약 570m, 전체 연출 길이는 약 1,140m입니다. 한강물을 펌프로 끌어올린 뒤 수많은 노즐을 통해 다시 강으로 분사하고, 음악과 조명을 결합해 하나의 공연처럼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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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빛섬 — 땅이 아닌 물 위에 어떻게 건물을 세웠을까?심층

    세빛섬은 가빛·채빛·솔빛 세 개의 부유식 인공섬으로 구성됩니다. 일반 건물처럼 땅에 기초를 두는 방식이 아니라, 물 위에 뜨는 구조체에 건물을 올리고 강의 수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류시설로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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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잠수교 — 왜 일부러 물에 잠길 수 있는 다리를 만들었을까?심층

    잠수교는 반포대교 아래층에 낮게 놓여 있어 한강의 수위가 크게 올라가면 통제되고 침수될 수 있습니다. 높은 교량보다 수면에 가까워 보행자가 강의 흐름과 바람을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오늘날에는 독특한 관광매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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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없는 잠수교 — 도로 위에서 피크닉과 공연을 해보자심층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가 열리는 날에는 잠수교의 성격이 완전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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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반포의 밤 — 어디에서 봐야 세빛섬·분수·다리가 한 장면에 들어올까?심층

    해가 지면 반포에서는 서로 다른 빛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세빛섬의 건물조명, 반포대교의 분수조명, 잠수교와 주변 도시의 불빛, 그리고 그 모든 빛을 비추는 한강 수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