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무지개분수 — 다리에서 어떻게 1km가 넘는 물의 공연을 만들까?

반포한강공원·세빛섬 — 다리 아래를 걷고, 한강 위 섬에서 서울의 밤을 만나다반포한강공원길찾기

💡 오늘의 Aha!Q

“분수 시작 전 다리 모습을 기억해두세요.”

달빛무지개분수는 반포대교 양쪽에 설치돼 있습니다. 상류·하류 각각 약 570m, 전체 연출 길이는 약 1,140m입니다. 한강물을 펌프로 끌어올린 뒤 수많은 노즐을 통해 다시 강으로 분사하고, 음악과 조명을 결합해 하나의 공연처럼 연출합니다.

2008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기네스에 등재됐습니다.

꼭 해볼 것

  • 분수 시작 전 다리 모습을 기억해두세요.
  •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켜지는 구간을 찾아보세요.
  • 음악이 바뀔 때 물줄기의 높이나 각도가 달라지는지 살펴보세요.
  • 흰색 물줄기와 색조명이 강하게 보이는 순간을 비교해보세요.
  • 같은 공연을 잠수교 가까이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각각 봐보세요.

꼭 해볼 것

  • 가까이에서 보면 ‘물’이 강하게 느껴지고 멀리서는 ‘빛’이 강하게 느껴지나요?
  • 한강물을 다시 한강으로 뿜는 방식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 음악이 없다면 같은 분수도 덜 특별하게 느껴질까요?

관광명소는 거대한 시설 하나로 만들어질까요, 빛·소리·물·장소가 함께할 때 만들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