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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광장·전일빌딩245·옛 전남도청 — 광주의 중심광장을 걸으며 1980년 5월의 현장과 오늘의 기억을 만나는 곳 심층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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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18민주광장 — 왜 많은 시민들은 이 작은 광장으로 모였을까?심층
“5·18민주광장은 당시 전남도청 앞에 있던 광주의 대표적인 중심공간이었습니다. 금남로가 이어지고, 행정기관인 전남도청이 있었으며,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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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일빌딩245 — 건물에 남은 탄흔은 어떻게 역사자료가 되었을까?심층“전일빌딩은 1980년 5월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건물입니다.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상층부에서 다수의 탄흔이 발견되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 등을 통해 245개의 탄흔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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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일마루 — 높은 곳에서 보면 5·18의 현장이 어떻게 연결될까?심층“전일빌딩245의 옥상 `전일마루`에 올라가면 5·18민주광장, 옛 전남도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금남로, 무등산 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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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옛 전남도청 — 행정기관은 어떻게 5·18의 마지막 항쟁지가 되었을까?심층“옛 전남도청은 원래 전라남도의 행정을 담당하던 건물이었습니다. 하지만 1980년 5월 5·18민주화운동이 진행되면서 시민들이 모이고,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중심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진입으로 마지막 항쟁이 끝난 장소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