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릉· 서울특별시

서울 정릉

신덕왕후의 옮겨진 능과 오래된 장명등을 살피며 조선 건국 뒤 달라진 기억을 읽는 숲

💡 Aha! 포인트

  • 신덕왕후의 능과 숲을 걸으며 도심의 옛자리에서 옮겨진 왕릉이 후대에 다시 정비되기까지의 시간을 만나는 곳입니다.

📝 설명

신덕왕후 · 장명등 · 정자각 · 홍살문 · 정릉 숲

이곳의 왕릉: 정릉(貞陵)(신덕황후)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 강남 정릉과는 다른 왕릉입니다

이곳은 태조의 왕비 신덕왕후의 정릉(貞陵)입니다. 중종의 정릉(靖陵)은 강남 선릉과 정릉에 있습니다. 한자를 살펴보면 같은 발음의 두 능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 지금의 자리는 처음 묻힌 곳이 아닙니다

신덕왕후의 능은 정동에 있었다가 1409년 현재 자리로 옮겨졌습니다. 뒤에 왕비의 지위를 되찾으며 능역이 다시 정비되었습니다.

  • 석물마다 남은 시간이 다릅니다

옛 능에서 옮겨온 장명등과 후대에 다시 만든 석물이 함께 있습니다. 전체 풍경 속에서 다른 시간을 품은 돌 하나를 찾아보는 여행입니다.

꼭 봐야 할 것

  • 정자각: 건물과 뒤 언덕의 봉분을 함께 바라봅니다.
  • 장명등: 허용 구역과 안내 사진에서 형태를 살펴보세요.
  • 정릉의 안내: 정동의 옛자리와 성북구의 현재 위치를 연결합니다.
  • 숲 산책길: 일반 개방 구간을 걸으며 도심 왕릉의 숲을 느껴봅니다.

추천 관람순서

입구 안내 → 홍살문·정자각 → 능침 조망 → 개방 숲길 → 복귀

약 1시간~1시간 30분. 아래 시간은 관찰과 휴식을 포함한 가족 관람 권장치입니다.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19길 116
  • 문의: 02-914-5133
  • 웹사이트 주소: https://royal.khs.go.kr/ROYAL/contents/menuInfo-rtm.do?grpCode=rtm
  • 관람시간: 2~5월·9~10월 06:00~18:00(입장 17:00까지), 6~8월 06:00~18:30(입장 17:30까지), 11~1월 06:30~17:30(입장 16:30까지).
  • 휴관일: 매주 월요일. 공휴일·대체공휴일과 겹치면 개방하고 다음 첫 비공휴일에 쉽니다.
  • 관람료: 내국인 개인 만 25~64세 1,000원. 만 24세 이하·만 65세 이상은 무료이며, 해당 신분증 등 증빙을 준비하세요. 특별 무료개방은 방문일 공지를 확인하세요.
  • 주차: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출발 전 관리소에 주차 위치와 요금을 문의하세요.
  • 추천 체류: 약 1시간~1시간 30분.
  • 접근: 우이신설선 정릉역에서 능의 정문을 찾아 진입합니다.
  • 능침 관람: 일반 관람과 해설사 동행 능침 관람은 구분됩니다. 운영일과 회차는 관리소 안내를 확인하세요.
  • 주의: 봉분과 석물은 지정 관람로에서 살펴보세요. 능침·숲길의 개방 범위는 기상과 보존·정비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처에서 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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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옮겨진 정릉 — 정동이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왔을까?
  2. 2장명등 — 옛자리의 돌은 어떻게 지금까지 남았을까?

서울 정릉이 포함된 아하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