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ha! 포인트
다섯 왕릉을 숲길로 찾아가며 왕과 왕비를 모신 배치를 비교하고, 능·원·묘라는 이름에 담긴 왕실의 관계를 읽는 곳입니다.
📝 설명
경릉 · 창릉 · 명릉 · 익릉 · 홍릉 · 순창원 · 수경원 · 대빈묘
이곳의 왕릉: 경릉(敬陵)(덕종·소혜왕후) · 창릉(예종·안순왕후) · 명릉(숙종·인현왕후·인원왕후) · 익릉(인경왕후) · 홍릉(弘陵)(정성왕후)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 다섯 능의 모양이 하나같지는 않습니다
경릉과 창릉에서는 서로 다른 언덕의 봉분을, 명릉에서는 쌍릉과 별도 언덕의 단릉을 만납니다. 안내도에 봉분의 위치를 표시해가며 걸어보세요.
- 숙종의 가족을 한 숲에서 만납니다
명릉의 숙종·인현왕후·인원왕후, 익릉의 인경왕후, 대빈묘의 희빈 장씨를 구별해 읽을 수 있습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 인물들이 서로 어떤 자리와 이름으로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 능이라는 이름 밖의 왕실도 보입니다
순창원과 수경원, 대빈묘도 같은 능역 안에 있습니다. 다섯 왕릉에 더해 보이는 무덤들의 이름이 왜 다른지 살펴보면 왕실의 위계와 추존의 역사가 드러납니다.
꼭 봐야 할 것
- 경릉: 덕종과 소혜왕후를 모신 두 언덕을 안내도에서 찾아봅니다.
- 창릉: 예종과 안순왕후의 능입니다. 경릉과 봉분의 위치를 비교합니다.
- 명릉: 숙종·인현왕후의 쌍릉과 인원왕후의 별도 봉분을 구분해보세요.
- 익릉: 인경왕후의 단릉을 보고 명릉과 비교합니다.
- 홍릉: 영조의 왕비 정성왕후를 모신 단릉입니다. 남양주 홍릉과는 한자와 인물이 다릅니다.
- 순창원·수경원·대빈묘: 능·원·묘의 서로 다른 이름을 읽어보세요.
추천 관람순서
입구 안내도 → 명릉 → 익릉 → 경릉·창릉 → 홍릉 → 개방 관람로로 복귀
다섯 능을 넓게 살피면 약 2~3시간. 두세 곳을 골라 보면 약 1시간 30분. 아래 시간은 관찰과 휴식을 포함한 가족 관람 권장치입니다.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334-32
- 문의: 02-359-0090
- 웹사이트 주소: https://royal.khs.go.kr/ROYAL/contents/menuInfo-rtm.do?grpCode=rtm
- 관람시간: 2~5월·9~10월 07:00~18:00(입장 17:00까지), 6~8월 07:00~18:30(입장 17:30까지), 11~1월 07:00~17:30(입장 16:30까지).
- 휴관일: 매주 월요일. 공휴일·대체공휴일과 겹치면 개방하고 다음 첫 비공휴일에 쉽니다.
- 관람료: 내국인 개인 만 25~64세 1,000원. 만 24세 이하·만 65세 이상은 무료이며, 해당 신분증 등 증빙을 준비하세요. 특별 무료개방은 방문일 공지를 확인하세요.
- 주차: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출발 전 관리소에 주차 위치와 요금을 문의하세요.
- 추천 체류: 다섯 능을 넓게 살피면 약 2~3시간. 두세 곳을 골라 보면 약 1시간 30분.
- 주의: 봉분과 석물은 지정 관람로에서 살펴보세요. 능침·숲길의 개방 범위는 기상과 보존·정비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처에서 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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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투어관람 포인트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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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명릉과 익릉 — 숙종과 세 왕비의 능은 왜 한 가지 모양으로 놓이지 않았을까?
- 2홍살문에서 정자각까지 — 왕릉 앞의 문과 길은 무덤에 가는 통로이기만 할까?
- 3명릉 — 세 봉분이 왜 한 줄로 놓이지 않았을까?
- 4경릉과 창릉 — 왕이 된 사람과 뒤에 왕으로 모신 사람은 어떻게 만날까?
- 5능·원·묘 — 같은 숲의 무덤은 왜 이름이 다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