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릉과 창릉 — 왕이 된 사람과 뒤에 왕으로 모신 사람은 어떻게 만날까?

고양 서오릉 — 명릉과 익릉의 배치에서 왕실의 시간 읽기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334-32길찾기

💡 오늘의 Aha!Q

“이웃한 두 능에는 형제의 이야기가 남아 있습니다. 살아서 왕위에 오른 일과 뒤에 왕으로 추존된 일은 같을까요?”

경릉의 덕종은 세조의 맏아들 의경세자로 살다가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들 성종이 왕이 된 뒤 덕종으로 추존되었습니다. 창릉에는 그 동생인 조선 8대 예종과 안순왕후를 모셨습니다.

가족관계와 왕위 계승을 나누어 읽으면 능의 주인공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경릉의 소혜왕후는 인수대비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현장의 이름을 익숙한 호칭과 연결하되, 봉분의 배치와 실제 모신 인물은 안내에서 다시 확인해보세요.

꼭 해볼 것

  • 덕종·예종·성종의 관계를 간단히 이어보세요.
  • 경릉과 창릉에서 왕과 왕비의 언덕을 구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