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예끼마을·선성수상길 — 수몰된 마을의 기억 위를 걷고 예술마을의 변신을 만나는 곳

안동 예끼마을·선성수상길 — 수몰된 마을의 기억 위를 걷고 예술마을의 변신을 만나는 곳

방문 안내도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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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예끼마을·선성수상길 — 수몰된 마을의 기억 위를 걷고 예술마을의 변신을 만나는 곳 Aha! 포인트

  • 예끼마을·선성수상길은 **안동댐 건설로 고향을 잃은 주민들이 새로 정착한 마을이 예술마을로 변신한 골목을 걷고, 안동호 위 약 1km의 부교를 따라 수몰된 옛 마을과 학교의 기억 위를 직접 걸어보는 곳**입니다.

📝 설명

예끼마을 · 선성수상길 · 안동호 · 안동댐 · 수몰마을 · 예안마을 · 벽화골목 · 부교 · 선성현문화단지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 예끼마을은 원래부터 관광마을이 아니었습니다

1976년 안동댐 건설로 옛 예안마을이 수몰되면서 이주민들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마을입니다.

  • 주민들은 지금도 옛 이름 ‘예안’을 기억합니다

행정구역은 도산면 서부리이지만 일부 주민은 지금도 이 일대를 예안마을이라고 부릅니다.

  • 한때 번성했던 상업마을이 댐 건설 뒤 쇠퇴했습니다

옛 예안마을은 주변에서 상권이 발달한 중심지였지만 수몰과 이주 이후 경제적 활력을 잃었습니다.

  • 2015년부터 예술이 마을을 다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아트디렉터 한젬마와의 인연으로 `도산 서부리 예술마을 조성사업`이 진행되며 골목·벽화·간판·갤러리·공방이 생겼습니다.

  • ‘예끼’라는 이름에도 마을의 새로운 정체성이 담겨 있습니다

`예술에 끼가 있다`는 의미를 담아 예끼마을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 수상길은 안동호 물 위에 떠 있습니다

선성수상길은 길이 약 1km, 폭 약 2.75m의 수상데크로, 고정된 다리가 아니라 물의 높낮이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부교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 걷는 길 아래에는 옛 마을의 기억이 있습니다

수상길 중간에는 안동댐 건설 전 이 지역의 학교가 있던 자리를 기억하는 공간이 조성돼 있습니다.

  • 예술마을과 수몰의 역사를 한 번에 체험합니다

골목에서는 `새로 만들어진 마을`을 보고, 수상길에서는 `사라진 옛 마을`을 생각하게 됩니다.

꼭 봐야 할 것

  • 예끼마을 입구 — 새로 만든 마을의 구조 보기

전통마을처럼 오래된 골목인지, 계획적으로 조성된 이주마을인지 거리의 폭과 집의 배치를 살펴보세요.

  • 벽화골목 — 생활공간에 예술이 들어온 방식 찾기

집·담장·가게 간판 가운데 예술마을 조성 이후 더해진 것으로 보이는 것을 찾아보세요.

  • 근민당 갤러리 — 옛 기능과 현재 기능 비교하기

행정·공공공간이 문화공간으로 바뀌는 과정을 살펴보세요.

  • 선성수상길 입구 — 육지길과 물 위 길 비교하기

데크가 호숫가에 고정돼 있는지 물 위에 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수상길 중간 — 물 위에서 흔들림 느껴보기

물높이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부교의 특징을 몸으로 느껴보세요.

  • 옛 학교 기억공간 — 물 아래의 과거 상상하기

지금 호수가 된 곳에 학교와 마을이 있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연결해보세요.

  • 안동호 — 호수 이전의 지형 상상하기

지금 보이는 물이 원래부터 호수였는지 생각해보세요.

AhaQ 추천 이동선

예끼마을 주차
→ 예끼마을 입구
→ 벽화골목
→ 근민당 갤러리 주변
→ 마을 상점·공방
→ 선성현문화단지 방향
선성수상길 입구
→ 수상데크
→ 옛 학교 기억공간
→ 안동호 조망
→ 수상길 반환 또는 연결 산책로
→ 예끼마을 복귀

계절별 매력

  • 봄: 벽화골목과 안동호 주변 신록을 함께 걷기 좋습니다.
  • 여름: 호수 위에서 바람을 느끼기 좋지만 햇볕을 피할 공간이 적어 모자와 물이 필요합니다.
  • 가을: 산과 호수의 색 변화가 선명해 걷기와 사진에 좋습니다.
  • 겨울: 수몰지형을 보기에는 좋지만 수상데크 결빙과 강풍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시간대별 매력

  • 오전: 예끼마을 골목과 수상길을 비교적 여유롭게 걷기 좋습니다.
  • 낮: 호수와 산의 경계, 데크 구조가 가장 선명하게 보입니다.
  • 늦은 오후: 안동호에 낮은 빛이 들어와 수상길의 선이 강조됩니다.
  • 강풍·폭우·결빙 시: 수상길 통제 여부를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생샷

  • 예끼마을 벽화골목: 벽화만 크게 찍기보다 실제 집과 골목이 함께 보이도록 담아보세요.
  • 선성수상길 시작점: 호수 위로 길이 길게 뻗어가는 방향으로 촬영하세요.
  • 수상길 중앙: 사람이 작게 들어가도록 찍으면 호수의 규모가 잘 드러납니다.
  • 곡선구간: 데크가 물 위에서 휘어지는 선을 살려보세요.
  • 늦은 오후: 수상길·산·호수의 반영을 한 화면에 넣어보세요.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방문 안내

  • 명칭: 예끼마을 · 선성수상길
  • 예끼마을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선성길 14 일원
  • 예끼마을 문의: 054-841-5800
  • 선성수상길: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일원
  • 수상길 규모: 약 1km · 폭 약 2.75m
  • 형태: 수위 변화에 대응하는 부교형 수상데크
  • 마을·수상길: 별도 입장권 없이 자유관람
  • 주차 1: 선성수상길 입구 주차장 / 도산면 서부리 172-1
  • 주차 2: 서부리 정류장 뒤편 / 선성중앙길 28
  • 주변주차: 한국국학진흥원 주차장
  • 추천 체류: 약 1.5~2시간
  • 준비: 편한 운동화 · 여름철 모자·물
  • 주의: 수상데크에서 뛰거나 난간에 기대지 않기
  • 주의: 강풍·호우·결빙 시 현장 통제 여부 확인
  • 연계: 선성현문화단지 · 한국국학진흥원 · 도산서원 · 이육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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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투어관람 포인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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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km 부교 — 물높이가 바뀌는데 길은 어떻게 계속 떠 있을까?
  2. 2물속의 학교 — 지금 호수인 곳에 정말 운동장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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