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예술공장 — 폐업한 카세트테이프 공장의 변신덕진구 구렛들1길 46 길찾기
💡 오늘의 Aha!Q
“한때 수백 명이 일하던 공장이 왜 25년 동안 비어 있었을까?”
팔복예술공장의 시작은 미술관이 아니라 카세트테이프 공장이었습니다. 전주 제1산업단지는 1969년 준공됐고, 1979년 들어선 이 공장은 한때 최대 약 500명이 근무할 정도로 규모가 컸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듣고 기록하는 기술이 빠르게 바뀌면서 카세트테이프 산업도 쇠퇴했습니다. 공장은 1990년대 초 운영을 멈췄고, 약 25년 동안 방치되어 있다가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산업과 기술이 바뀌면 도시의 공간도 어떻게 변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 AhaQ!
- 카세트테이프 대신 지금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방법을 3가지 말해보세요.
- 기술이 바뀌면 공장과 노동자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지 생각해보세요.
-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중 30년 뒤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을 하나 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