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 — 전주 역사 · 전주와 조선왕실 · 서예문화 · 어린이박물관국립전주박물관길찾기
💡 오늘의 Aha!Q
“같은 한자인데 왜 사람마다 글씨가 다를까?”
국립전주박물관 서예문화실은 글씨를 단순히 읽는 전시실이 아닙니다.
전시는 글씨의 점과 획, 먹의 번짐, 글자 사이의 여백, 붓의 속도와 움직임을 하나의 조형으로 보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김정희·한호·정조 등 서로 다른 인물의 글씨를 비교하면 같은 붓과 먹을 사용해도 글자의 형태와 힘이 크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편지에서는 글씨의 내용과 쓴 사람의 감정까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전시 마지막의 ‘글씨의 정원’에서는 디지털 붓으로 직접 글씨를 써볼 수 있어, 보는 서예에서 직접 움직여보는 체험으로 연결됩니다.
AhaQ!
-가장 힘있어 보이는 글씨와 가장 부드러워 보이는 글씨를 하나씩 골라보세요.
-글자의 크기보다 여백이 더 눈에 띄는 작품을 찾아보세요.
-가족이 같은 글자를 써보고 글씨 모양이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