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 — 전주 역사 · 전주와 조선왕실 · 서예문화 · 어린이박물관국립전주박물관길찾기
💡 오늘의 Aha!Q
“전주와 나주의 앞 글자를 합쳤다고?”
‘전라도’라는 이름은 고려시대인 1018년부터 사용됐습니다.
당시 행정구역을 정비하면서 전주(全州)의 ‘전’과 나주(羅州)의 ‘라’를 합쳐 전라도라는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국립전주박물관 역사실에서는 이를 ‘전라 천년의 시작, 고려’라는 주제로 소개합니다.
고려시대 전주는 목(牧)이 설치된 지방행정의 중심지였고, 전북에서는 진안 도통리·고창 용계리 등 여러 곳에서 청자를 생산했습니다. 따라서 고려 전시는 단순히 왕조의 변화가 아니라 지역 이름의 탄생과 행정·도자문화의 성장을 함께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AhaQ!
-‘전라도’에서 전주의 글자와 나주의 글자를 각각 찾아보세요.
-오늘날에도 두 지역 이름을 합쳐 만든 지명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고려청자에서 가장 만들기 어려워 보이는 부분을 하나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