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부소담악은 인공으로 만든 풍경?

부소담악 — 물위에 병풍을 펼친듯한 산봉우리들부소담악길찾기

💡 오늘의 Aha!Q

“부소담악은 원래부터 물 위에 떠 있던 산이 아니었다?”

부소담악은 본래 육지의 산줄기였지만, 1980년 대청댐 준공 후 물을 가두면서 주변 수위가 높아졌고 산의 낮은 부분이 물에 잠겼습니다. 그 결과 높은 암벽 능선이 수면 위로 남아 현재의 병풍 같은 모습이 만들어졌습니다.

즉 부소담악은

자연이 만든 산과 암벽 + 사람이 만든 대청호

가 만나 만들어진 풍경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경치만 보는 것보다 “대청댐 이전에는 이 산이 어떻게 보였을까?”를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AhaQ!

-호숫가를 보고 현재 물 아래로 이어질 것 같은 산의 경사를 찾아보세요.
-“물을 모두 빼면 부소담악은 섬처럼 보일까?” 생각해보세요.
-자연이 만든 것과 사람이 만든 것이 각각 무엇인지 구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