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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포인트
공작단풍과 여러 나무
“이름을 몰라도 잎 모양만 보고 나무를 구별할 수 있을까?”
꼭 해볼 것
- 가장 큰 잎과 가장 작은 잎을 찾아, 각각 햇빛을 어떻게 받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 잎이 가장 많이 갈라진 나무를 찾아보세요.
- 바늘잎을 가진 나무를 두 종류 찾아, 넓은 잎과 두께·모양을 가까이에서 비교해 보세요.
- 잎 앞면과 뒷면의 색을 비교해보세요.
정원을 걷다 잎을 가까이 들여다보면 나무마다 잎이 전혀 다르게 생겼습니다. 식물의 잎은 크기, 모양, 두께, 잎 가장자리, 잎맥, 색이 모두 다릅니다.
공작단풍은 잎이 매우 가늘고 깊게 갈라져 있어 마치 공작의 깃털처럼 섬세하게 보입니다. 반면 소나무와 오엽송은 넓은 잎이 아니라 바늘처럼 가는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정원 안에서도 식물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햇빛을 받고 물을 사용하며 환경에 적응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무 이름을 몰라도 잎의 모양과 갈라진 정도만으로 서로 다른 나무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식물을 기억할 때 이름보다 모양을 먼저 익혀 두면,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나도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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