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진천은 오래된 길과 물길, 전통기술과 종교유산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모여 있는 곳입니다.
대표 여행은 농다리에서 시작합니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돌다리를 건너 초롱길을 따라 걸으면 초평호의 미르309 출렁다리와 하늘다리까지 이어져 역사유산과 호수 산책을 한 코스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초평호를 더 넓게 보고 싶다면 한반도지형전망공원으로 올라가보세요. 산과 호수가 만들어낸 굽은 지형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농다리 코스와는 다른 시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진천종박물관과 주철장전수교육관이 기다립니다.
한국 범종의 역사와 소리를 듣고, 쇳물이 거대한 종으로 만들어지는 전통 주조기술까지 연결해 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보기 좋습니다.
산쪽으로 이동하면 보탑사의 목탑과 전각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고, 배티성지에서는 박해를 피해 형성된 교우촌과 순교의 역사를 산길을 따라 만날 수 있습니다.
진천 여행의 매력은 한 가지 풍경에 머물지 않습니다.
돌다리를 걷고, 호수를 내려다보고, 종소리를 듣고, 목탑을 올려다보고, 순례길을 걷는 다섯 가지 다른 경험이 한 지역 안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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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 장소 — 거리순·가나다순·주제로 골라보세요
- 진천종박물관·주철장전수교육관 — 종을 울려보고, 그 소리를 만든 손길을 따라가다심층박물관
-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 — 한 장의 그림이 판을 만나 여러 모습으로 태어나는 곳심층미술관
- 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 마을의 우물에서 태령산 정상의 돌무덤까지심층역사유적
- 보탑사·진천 연곡리 석비 — 삼층목탑을 올려다보고 글씨 없는 고려의 비를 읽다심층사찰
- 배티성지 — 숲속 교우촌과 작은 신학교, 순교자의 묘소를 걷다심층성당
- 이상설 생가·기념관 — 진천의 작은 초가에서 세계를 향한 독립운동까지심층역사유적
- 진천 농다리·초평호 — 옛 돌다리를 건너 호수 위 새 다리까지 걷는 길심층역사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