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종박물관·주철장전수교육관 — 종을 울려보고, 그 소리를 만든 손길을 따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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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종박물관·주철장전수교육관 — 종을 울려보고, 그 소리를 만든 손길을 따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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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종박물관·주철장전수교육관 — 종을 울려보고, 그 소리를 만든 손길을 따라가다 Aha! 포인트

  • 진천종박물관·주철장전수교육관은 **야외에서 직접 종을 울려본 뒤 전시실에서 종의 형태와 무늬를 살피고, 옆 교육관에서 쇳물을 종으로 만드는 기술이 어떻게 전해지는지 만나는 곳**입니다.

📝 설명

야외 타종 체험 · 한국 범종 상설전시 · 종의 무늬와 구조 · 어린이 체험 공간 · 주철장전수교육관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 종소리부터 듣고 전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야외에는 관람객을 위한 대형 타종 종이 있습니다. 허용된 시간과 방법에 따라 종을 울려보세요. 치는 순간의 소리와 그 뒤에 길게 남는 울림을 구분해 들으면 전시실의 종이 다르게 보입니다.

  • 종마다 걸린 모습과 몸체의 무늬가 다릅니다

상설전시에서는 한국 범종의 역사와 형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종 위의 고리, 몸체에 새긴 그림, 종을 치는 자리, 아래쪽 가장자리를 차례로 찾아보세요. 멀리서는 비슷해 보이던 종도 가까이에서는 차이가 드러납니다.

  • 종은 소리 나는 도구이자 금속 조각입니다

범종의 몸체에는 불상과 보살상, 꽃과 구름 같은 무늬가 표현됩니다. 종을 먼저 전체 모습으로 본 다음 한 부분의 무늬에 집중해보세요. 가족이 각자 고른 무늬가 같은지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 새로 꾸민 전시실에서 여러 방식으로 종을 만납니다

진천종박물관은 2025년 전시실을 개편했습니다. 상설전시 외에도 체험과 영상, 기획전시 공간을 운영합니다. 전시 내용과 작동 중인 체험물은 교체될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안내에 따라 둘러보세요.

  • 옆 교육관에서는 ‘만든 사람의 기술’로 시선이 옮겨갑니다

주철장전수교육관은 전통 주조 기술을 배우고 전하는 곳입니다. 종박물관에서 완성된 종을 보았다면 이곳에서는 종의 형태를 만들고 쇳물을 부어 완성하는 과정을 살펴보세요. 교육·실습 공간은 프로그램이 있을 때만 개방될 수 있습니다.

  • 진천에서 금속 기술을 이야기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진천에는 고대 철 생산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종박물관은 이 지역의 금속문화와 오늘날 전승되는 범종 제작 기술을 함께 생각하게 합니다. 고대 제철 유적에서 지금 전시된 종을 직접 만들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꼭 봐야 할 것

  • 야외 타종 종 — 한 번의 타격과 긴 울림 듣기

현장에 표시된 방법대로 종을 울려보세요. 종을 친 직후의 큰 소리가 작아진 뒤에도 어떤 소리가 남는지 귀를 기울여보세요.

  • 종의 윗부분 — 매다는 고리와 관 모양 장식 찾기

범종 위쪽에서 용 모양의 고리인 용뉴와 관처럼 솟은 음통을 찾아보세요. 모든 전시 종에서 똑같은 모습인지 비교해보세요.

  • 종을 치는 자리 — 당좌 찾기

종 몸체에서 두드리도록 마련한 부분을 찾아보세요. 주변 무늬와 모양이 어떻게 다른가요?

  • 종 몸체의 그림 — 서로 다른 표현 비교하기

인물이나 꽃, 구름처럼 보이는 무늬를 골라보세요. 선으로 표현한 부분과 도드라지게 튀어나온 부분을 구분해보세요.

  • 종의 아래 가장자리 — 끝선 따라가기

몸체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어떻게 넓어지는지 살펴보세요. 가까운 곳의 작은 종과 형태를 비교하면 차이가 더 잘 보입니다.

  • 제작 과정 전시 — 완성 전 단계 찾기

제작 설명이나 전시물이 있다면 형태를 정하는 단계, 거푸집을 만드는 단계, 금속을 부어 식히는 단계를 순서대로 찾아보세요. 실제 진행 중인 작업은 교육 일정에 따라 다릅니다.

  • 주철장전수교육관 — 배우는 공간과 전시 공간 구분하기

공개 중인 전시가 있다면 작품을 관람하고, 실습실과 주조실은 출입 안내를 확인하세요. 기술을 배우는 교육시설이므로 모든 공간이 자유 관람 대상은 아닙니다.

  • 기획전시실·어린이 체험 공간 — 당일 열린 콘텐츠 확인하기

입장할 때 운영 중인 전시와 체험을 확인하세요. 정해진 참여 시간이나 사전 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관람 순서를 먼저 조정하면 좋습니다.

추천 관람순서

AhaQ 추천 이동선

주차장
→ 야외 타종 체험
→ 진천종박물관 상설전시
→ 당일 운영 중인 어린이 체험·기획전시
→ 주철장전수교육관 공개 공간
→ 역사테마공원 산책

먼저 실제 종소리를 들은 뒤
전시실에서 그 소리를 낸 종의 형태와 무늬를 살펴보세요.

이어서 전수교육관으로 이동하면
완성된 물건에서
그 물건을 만드는 기술과 사람으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처음 방문하는 가족형

야외에서 울림을 들은 뒤
전시실에서는 세 가지만 찾아보세요.

종 위의 용 모양 고리
→ 종을 치는 자리
→ 가장 마음에 드는 몸체 무늬

전수교육관에 공개 전시가 있다면
마지막에 제작 과정을 확인합니다.

종 만들기 집중형

박물관에서 종의 각 부분을 본 뒤
제작 순서와 도구를 설명하는 자료를 찾아보세요.

전수교육관의 체험이나 공개 교육 일정에 맞춰 방문한다면
예약·참여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그 시간을 기준으로 박물관 관람 순서를 조정하세요.

추천 체류: 기본 관람 약 1시간~1시간 30분. 기획전시와 예약 프로그램 참여 시 별도 시간 필요.

인생샷

  • 박물관 야외 타종 공간: 종의 전체 형태와 종을 매단 구조가 함께 보이도록 담아보세요.
  • 박물관과 역사테마공원: 건물 밖에서 산책길과 박물관을 함께 담아보세요.
  • 주의: 진천군 관광 안내는 박물관 내부 사진 촬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현장 안내를 따르세요.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방문 안내

  • 진천종박물관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 1504-12
  • 주철장전수교육관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 1504-14
  • 박물관 문의: 043-539-3847 / 043-539-3629
  • 관람시간: 10:00~18:00
  • 입장 마감: 17:0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설날 및 추석 당일
  • 관람료: 진천종박물관·생거판화미술관 통합관람권 일반 2,000원, 8~19세 1,000원
  • 무료 대상: 진천군민 · 7세 이하 · 65세 이상 등. 해당자는 증빙 확인
  • 타종 체험: 공식 안내상 09:00~17:30 운영. 현장 이용 안내와 행사·정비 여부 확인
  • 주차: 가능
  • 전수교육관: 공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별 운영 내용·출입 범위가 다르므로 방문 전 확인
  • 체험 예약: 상시 체험과 교육 일정은 같지 않음. 참여를 원하면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 확인
  • 촬영: 박물관 내부 사진 촬영 금지 안내 준수
  • 추천 체류: 기본 관람 약 1시간~1시간 30분
  • 연계: 같은 권역의 생거판화미술관 · 역사테마공원 · 백곡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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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투어관람 포인트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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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범종 전시와 야외 타종 — 종의 어느 부분을 쳐야 긴 울림이 생길까?
  2. 2주철장전수교육관 — 뜨거운 쇳물은 어떻게 무늬 있는 종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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