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 경주시

천년 신라의 수도에서 조선의 마을, 동해 자연까지 이어지는 역사도시 경주는 약 천 년 동안 신라의 수도였던 도시입니다. 그래서 한 도시 안에서 왕릉·궁궐터·천문시설·사찰·석굴·박물관을 연속해서 만날 수 있습니다. 대릉원과 천마총에서는 신라 지배층의 무덤과 출토유물을 보고, 첨성대·월성·계림에서는 왕경의 과학·정치·설화를 따라 걷습니다. 동궁과 월지, 월정교에서는 왕궁과 야경을 즐기고, 불국사·석굴암·남산에서는 신라 불교건축과 산속 유적을 만납니다. 경주는 신라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양동마을과 옥산서원·독락당에서는 조선시대 양반가와 성리학 문화를, 경주읍성과 성동시장에서는 조선의 읍성도시에서 오늘의 생활시장까지 이어지는 도시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동쪽으로 가면 문무대왕릉·감은사지와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이 펼쳐져 통일신라의 역사와 동해 자연경관이 연결됩니다. 보문관광단지에서는 호수·숙박·레저·야경을 즐길 수 있어 역사답사와 휴양도 함께 가능합니다. 경주의 가장 큰 매력은 문화재를 한 점씩 보는 것이 아니라, 도시 전체를 이동하며 신라 왕경의 형성과 변화, 조선의 생활문화, 현대 관광과 동해의 자연까지 여러 시대의 흔적을 직접 이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도시의 장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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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제

여러 도시를 하나의 주제로 잇는 여정 — 이 도시도 그 여정의 일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