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당진은 서해의 바다 풍경과 오래된 역사, 산업과 농촌의 모습이 한 도시 안에 함께 담긴 여행지입니다.
서해안에 자리하지만 지형 덕분에 일출과 일몰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왜목마을이 있고, 삽교호에서는 방조제가 바다와 호수를 가르는 독특한 풍경과 함상공원·해양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흔적을 만나는 솔뫼성지와 버그내순례길, 천년 고을의 이야기를 품은 면천읍성도 당진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마을 사람들이 거대한 줄을 함께 당기며 공동체의 힘을 이어온 기지시줄다리기, 연꽃과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합덕제까지 여행의 색깔도 다양합니다.
“서해에서 왜 해가 뜰까?”, “바다를 막으면 정말 호수가 될까?”, “사람들은 왜 이렇게 큰 줄을 만들었을까?” 당진은 유명한 풍경을 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바다·역사·사람의 이야기를 질문하며 발견하는 가족 탐험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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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 장소 — 거리순·가나다순·주제로 골라보세요
- 아미미술관 — 폐교 교실과 복도, 운동장이 미술관이 된 감성 여행지심층미술관
- 면천읍성·면천마을 — 성문을 지나 천년 고을의 골목·은행나무·연못을 걷는 여행심층역사유적
- 솔뫼성지 — 소나무숲을 걷고, 김대건 신부의 생가에서 한국 천주교의 시작을 만나다심층성당
- 합덕제·합덕수리민속박물관 — 천년 저수지를 걷고, 논에 물을 보내던 옛 농사기술을 직접 찾아보다심층박물관
- 합덕성당 — 붉은 벽돌 쌍탑을 올려다보고, 순례길 한가운데에서 당진 천주교 역사를 만나다심층성당
- 신리성지 — 넓은 들판을 걷고, 순교미술관에서 박해의 시간을 만나다심층미술관
- 삽교호관광지 — 퇴역 군함에 들어가고, 대관람차를 타고, 바다와 호수를 한 번에 즐기다심층박물관
-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 40톤짜리 줄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마을 사람들이 함께 당겼을까?심층박물관
- 장고항 — 노적봉 해안데크를 걷고, 봄에는 실치를 맛보는 당진의 포구심층천문대
- 왜목마을 — 서해에서 해 뜨는 방향을 찾고, 같은 해변에서 일몰까지 기다리다심층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