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항 — 노적봉 해안데크를 걷고, 봄에는 실치를 맛보는 당진의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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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항 — 노적봉 해안데크를 걷고, 봄에는 실치를 맛보는 당진의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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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고항 — 노적봉 해안데크를 걷고, 봄에는 실치를 맛보는 당진의 포구 Aha! 포인트

  • 장고항은 **노적봉 해안데크를 걸으며 촛대바위와 용천굴을 바라보고, 포구에서 실제 어선을 보고, 봄에는 장고항에서 갓 잡힌 실치회를 맛볼 수 있는 당진의 대표 어촌항구**입니다. 특히 왜목마을의 유명한 일출사진에 등장하는 노적봉이 바로 장고항에 있고, 장고항에서는 반대로 왜목마을 쪽으로 지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 설명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 왜목마을 일출사진 속 바위가 바로 장고항에 있습니다

왜목마을에서 바라보면 해가 노적봉 주변으로 떠오르는 시기가 있습니다. 왜목에서 배경으로 보던 바위를 장고항에서는 바로 가까이에서 걸어볼 수 있습니다.

  • 노적봉 해안데크를 직접 걸으며 바위지형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 전망사진을 찍는 데서 끝나지 않고, 해안데크를 따라 이동하며 노적봉·촛대바위·용천굴을 서로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촛대바위는 가까이 갈수록 모양이 달라집니다

멀리서는 가느다란 돌기둥처럼 보이지만 위치를 바꾸면 형태가 달라집니다. 당진시 공식 안내에서는 붓을 거꾸로 세운 듯한 바위를 문필봉 또는 촛대바위라고 소개합니다.

  • 용천굴에는 두 가지 전설이 전해집니다

굴 위의 구멍으로 용이 승천했다는 이야기와, 한 소년이 이곳에서 7년간 공부해 장원급제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실제 지형과 설화를 함께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 봄에는 포구의 주인공이 ‘실치’로 바뀝니다

실치는 몸이 매우 가늘고 물 밖으로 나오면 빨리 죽어 산지에서 신선하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고항에서는 봄철에 실치회무침·실치국·실치전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알고 있는 ‘뱅어포’의 재료도 실치입니다

실치가 어릴 때는 회로 먹고, 자라며 뼈가 굵어지면 포로 말려 먹습니다. 한 생선이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음식으로 바뀌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 수산물유통센터에서 포구의 먹거리를 바로 만납니다

실치철이 아니어도 활어·조개·해산물 등을 볼 수 있어 장고항이 단순 사진명소가 아니라 실제 어촌생활과 연결된 항구라는 것이 보입니다.

  • 왜목마을과 서로 반대 방향의 해를 보여줍니다

왜목에서는 장고항 노적봉 쪽으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고, 장고항에서는 왜목마을 쪽으로 지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두 사이트를 연계하면 같은 해안의 지형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꼭 봐야 할 것

  • 장고항 포구 — 실제 어선부터 보기

관광시설로 바로 가지 말고 먼저 선착장을 살펴보세요. 어선·밧줄·부표·어구·수산물 상자를 찾아보면 장고항이 실제 어업이 이루어지는 항구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노적봉 — 왜목에서 보던 바위를 가까이 보기

장고항의 대표 자연경관입니다. 바위 전체를 먼저 멀리서 보고 해안데크를 따라 이동하며 형태가 어떻게 바뀌는지 비교해보세요.

  • 촛대바위·문필봉 — 어느 쪽에서 붓처럼 보일까?

보는 위치를 조금씩 바꿔보세요. 어떤 위치에서는 촛대처럼, 어떤 방향에서는 붓을 세운 것처럼 보입니다.

  • 용천굴 — 바위 아래 숨은 공간 찾기

노적봉 일대에서 굴의 위치와 위쪽 구멍을 찾아보세요. 현장 접근 가능 여부와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한 탐방로에서 관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해안데크 — 바위와 바다를 함께 걷기

당진시가 현재 장고항의 대표 관광체험으로 소개하는 구간입니다. 걸으면서 노적봉이 가장 크게 보이는 위치와 바다가 가장 넓게 보이는 위치를 각각 찾아보세요.

  •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 — 오늘 들어온 수산물 확인하기

계절마다 판매되는 수산물이 달라집니다. 봄에는 실치를 먼저 찾고, 다른 계절에는 처음 보는 생선이나 조개 하나를 골라 이름을 물어보세요.

  • 실치회 — 4월 장고항에서 특히 맛보기 좋은 음식

실치는 보통 오이·배·깻잎·당근 등과 초고추장을 넣어 회무침으로 먹습니다. 같은 실치를 국·전·포로 먹는 방법과 비교해보면 좋습니다.

  • 장고항 실치마을 수산물 홍보행사 — 봄 포구가 축제장이 됩니다

2026년에는 5월 2~3일 열렸습니다. 실치회와 수산물, 공연·체험 등이 결합되는 장고항의 대표 계절행사입니다.

AhaQ!

  • 포구에서 가장 작은 어선과 가장 큰 어선을 하나씩 찾아보세요.
  • 해안데크를 걸으며 노적봉이 가장 크게 보이는 위치를 찾아보세요.
  • 촛대바위를 세 방향 이상에서 보고 어느 위치에서 가장 ‘촛대’처럼 보이는지 골라보세요.
  • 용천굴의 위쪽 구멍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세요.
  • 바닷물이 빠진 때와 찬 때 해안선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살펴보세요.
  • 수산물유통센터에서 살아 있는 것 / 말린 것 / 손질된 것을 하나씩 찾아보세요.
  • 봄에 방문한다면 실치 한 마리를 자세히 보고 몸이 정말 ‘실’처럼 가는지 확인해보세요.
  • 왜목마을까지 함께 간다면 장고항에서 본 노적봉을 왜목 쪽에서 다시 찾아보세요.

추천 관람순서

AhaQ 추천 이동선

장고항 주차
→ 포구·어선 관찰
수산물유통센터
→ 노적봉 방향 이동
해안데크
촛대바위
용천굴 조망
→ 장고항으로 복귀
→ 실치 또는 수산물 식사
→ 늦은 오후라면 일몰 감상
왜목마을 연계

이 순서는

사람이 이용하는 항구
자연이 만든 바위
포구 음식
해안풍경

으로 경험이 바뀝니다.

왜목마을 연계형

장고항
→ 노적봉·촛대바위
→ 수산물 식사
왜목마을
→ 수변데크
→ 선셋전망대
→ 일몰

두 장소가 매우 가까우므로 하나의 반나절 해안코스로 구성하기 좋습니다.

계절별 매력

  • 봄: 장고항의 대표 계절입니다. 실치가 잡히고 실치 관련 행사가 열립니다.
  • 여름: 포구산책과 해산물을 즐기고 인근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연계하기 좋습니다.
  • 가을: 바닷바람이 선선해 해안데크 산책과 낚시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 겨울: 바위와 해안선이 선명하게 보이고 왜목마을 일출여행과 연계하기 좋습니다.

시간대별 매력

  • 오전: 어선과 포구의 실제 생활 모습을 보기 좋습니다.
  • 점심: 수산물유통센터와 식사를 중심으로 여행하기 좋습니다.
  • 오후: 해안데크·노적봉 산책에 적합합니다.
  • 일몰 전후: 장고항에서 왜목마을 방향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기 좋습니다.

인생샷

  • 노적봉: 바위만 확대하지 말고 바다와 해안선을 함께 넣어보세요.
  • 촛대바위: 위치를 바꾸며 바위가 가장 가늘고 독립적으로 보이는 각도를 찾아보세요.
  • 해안데크: 데크를 전경에 길게 넣고 끝에 노적봉을 배치해보세요.
  • 포구: 어선·부표·바다를 함께 넣으면 실제 장고항의 생활감이 살아납니다.
  • 봄: 실치회무침만 찍기보다 포구나 수산물센터 풍경과 함께 기록해보세요.
  • 일몰: 왜목마을 방향의 해안선을 전경에 두고 해가 내려가는 장면을 담아보세요.
안전하게 보기
  • 노적봉·용천굴 주변은 물때에 따라 해안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공식 해안데크와 안전한 탐방공간을 우선 이용합니다.
  • 갯바위와 젖은 바위는 매우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 물이 빠졌다고 임의로 갯바위나 굴 안쪽까지 들어가지 않습니다.
  • 낚시구역에서는 낚싯바늘과 줄에 주의하세요.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방문 안내

  • 명칭: 장고항 국가어항
  •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 324
  • 국가어항 지정: 2008년 12월 19일
  • 입장료: 없음
  • 관람: 항구·해안데크 상시 이용 가능
  • 주차: 장고항·수산물유통센터 일대 공영주차공간 이용
  • 주요 볼거리: 장고항 포구 · 노적봉 · 촛대바위 · 용천굴 · 해안데크
  • 주요 먹거리: 실치회무침 · 실치국 · 실치전 · 뱅어포 · 각종 수산물
  • 추천 체류: 약 1.5~2시간 / 식사·왜목마을 포함 반나절
  • 추천 연계: 장고항 → 왜목마을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
  •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 334-48
  • 주요 판매: 활어·해산물·실치 등 계절 수산물
  • 영업: 점포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당일 확인 권장
실치 제철
  • 주로 3월 말~5월 중순 어획
  • 어린 실치는 봄철 회무침으로 먹음
  • 시기가 지나 몸과 뼈가 굵어지면 실치포·뱅어포 등으로 이용
  • 어획시기와 상태는 해마다 수온·어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2026 장고항 실치마을 수산물 홍보행사
  • 기간: 2026년 5월 2일~3일
  • 장소: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
  • 문의: 041-350-4279
  • 특징: 실치를 테마로 한 전국 유일의 실치 행사로 당진시가 소개
  • 다음 연도 일정은 공식공지를 다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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