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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공원 — 정수장이 사라진 자리에 시간과 식물이 자라나다 심층 탐험
“관람 포인트로 깊이 들여다보기”
5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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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5곳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 1시간의 정원 — 물을 가라앉히던 침전조가 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 되었을까?심층
“정수장에서는 물속에 섞인 불순물을 가라앉히기 위해 침전시설을 사용합니다. 선유도공원에서는 이 구조를 완전히 없애지 않고 벽과 수로, 높낮이를 남긴 채 그 사이에 식물을 심어 `시간의 정원`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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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녹색기둥의 정원 — 콘크리트 정수지가 어떻게 숲처럼 변했을까?심층“정수장 시절에는 콘크리트 상판으로 덮여 있던 공간이었습니다. 공원으로 바꾸면서 상판을 걷어내고 기둥을 남긴 뒤 담쟁이와 식물이 자라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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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식물원 — 물을 거르던 여과지에서 식물이 물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다심층“수생식물원은 정수장 시절 제1여과지로 사용되던 공간을 활용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수련을 비롯해 습지와 물가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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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 개의 원형공간 — 정수장의 찌꺼기 처리시설이 공연장이 되다심층“정수 과정에서는 깨끗한 물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물속에서 걸러낸 물질을 모으고 처리하는 시설도 필요합니다. 선유정수장의 농축조였던 원형 구조물은 공원 조성 이후 원형극장과 환경교육·놀이공간 등으로 재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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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유교·한강 전망 — 섬으로 들어가는 길 자체가 관광이 될 수 있을까?심층“선유도는 한강에 놓인 섬입니다. 선유교를 걸으면 공원을 보기 전에 먼저 한강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한쪽에는 양화한강공원, 다른 쪽에는 선유도, 멀리에는 양화대교와 도시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