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1박2일 핵심 트랙 — 백제 왕도에서 보석·장독대·교도소세트장과 금강까지 × 익산시

익산 1박2일 핵심 트랙 — 백제 왕도에서 보석·장독대·교도소세트장과 금강까지 × 익산시

**백제 왕도에서 시작해 보석·발효·촬영장·성당·금강으로 확장되는, 익산의 서로 다른 얼굴을 가장 다양하게 경험하는 1박2일 여행**입니다

7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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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7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1. 1익산 미륵사지·국립익산박물관 — 백제 최대급 사찰터와 국보 석탑, 탑 속 사리장엄을 함께 만나는 곳

    익산 미륵사지·국립익산박물관은 **백제 무왕대에 조성된 거대한 사찰터를 직접 걸으며 세 개의 탑과 세 개의 금당이 나란히 배치됐던 독특한 공간을 확인하고, 국보 미륵사지 석탑과 그 안에서 발견된 사리장엄구를 박물관에서 이어서 보는 익산 백제여행의 출발점**입니다. 현재는 건물이 대부분 사라지고 터만 남아 있지만, 오히려 넓은 평지 위에서 탑·금당·회랑의 위치를 직접 비교할 수 있어 백제인들이 얼마나 큰 사찰을 계획했는지 몸으로 느끼기 좋습니다. 특히 2009년 서탑 해체수리 과정에서 발견된 금제사리봉영기와 사리장엄은 미륵사의 창건 배경을 새롭게 이해하게 한 결정적 자료였습니다.

  2. 이전 장소에서 5.6km

    2익산 왕궁리유적·백제왕궁박물관 — 백제 왕궁의 정원·공방·화장실까지 남은 왕의 생활공간

    익산 왕궁리유적·백제왕궁박물관은 **백제 무왕대 왕궁이 있었던 거대한 유적을 직접 걸으며 왕궁의 담장·건물터·정원·공방·화장실 같은 생활시설을 확인하고, 박물관과 가상체험관에서 1,400년 전 왕궁의 모습을 다시 입체적으로 만나는 익산 백제여행의 핵심 사이트**입니다. 궁궐이라고 하면 화려한 건물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이곳에서는 오히려 건물 아래에 남은 배수시설과 정원, 유리·금속제품을 만들던 공방, 대형화장실을 통해 왕궁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유적 중앙에는 고려시대 국보 왕궁리 오층석탑이 남아 있어 백제 왕궁이 이후 불교공간으로 변화한 시간의 층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3. 이전 장소에서 3.2km

    3익산보석박물관 — 원석이 보석이 되는 순간과 빛의 과학을 만나는 곳

    익산보석박물관은 **다이아몬드·루비·사파이어 같은 보석을 단순히 감상하는 곳이 아니라, 보석이 지구 안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빛나며, 원석이 어떻게 깎이고 감정되어 장신구가 되는지를 과학과 예술로 함께 살펴보는 익산의 대표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피라미드 모양의 건물 안에서 광물과 보석의 결정구조, 색과 빛의 성질, 보석감정 도구를 직접 보고, 수만 점의 보석으로 만든 오봉산일월도와 미륵사지 석탑을 재현한 보석탑도 만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천연보석팔찌와 보석소망나무 같은 만들기 체험도 운영됩니다.

  4. 이전 장소에서 209.6km

    4고스락 — 5,000여 개 장독 사이를 걸으며 발효와 기다림의 시간을 만나는 곳

    고스락은 **익산 함열의 넓은 정원에 5,000여 개의 전통 항아리가 펼쳐진 장독대 풍경을 걸으며, 콩과 소금 같은 단순한 재료가 햇빛·바람·미생물·시간을 만나 된장·간장·고추장으로 바뀌는 발효의 과정을 생각해보는 익산의 대표 전통식문화 공간**입니다. 멀리서 보면 수천 개의 장독이 하나의 거대한 패턴처럼 이어지고, 가까이 다가가면 항아리마다 크기와 색, 뚜껑, 표면이 조금씩 다릅니다. 단순히 장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정원과 전망대, 장독대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산책과 사진촬영에도 좋습니다.

  5. 이전 장소에서 231.1km

    5이상한교도소 — 영화·드라마 속 교도소 세트에서 ‘진짜처럼 보이는 공간’의 비밀을 찾는 곳

    이상한교도소는 **실제 교도소가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위해 만든 교도소 세트장을 직접 걸으며, 감방·복도·철문·면회실·운동장 같은 공간이 어떻게 ‘진짜 교도소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는지를 체험하는 익산의 대표 촬영명소**입니다. 여러 영화와 드라마가 이곳에서 촬영됐고, 관람객은 교도관·수감자 복장을 활용해 장면을 재현하거나 실제 촬영공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역사유적이나 박물관처럼 설명을 많이 읽는 곳보다는 **“카메라가 어디에 놓였을까?”, “실제로는 세트인데 왜 진짜처럼 느껴질까?”**를 직접 찾아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6. 이전 장소에서 13.6km

    6익산 나바위성당 — 김대건 신부의 귀국길과 한옥·고딕이 만나는 금강변 성지

    익산 나바위성당은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사제 김대건 신부가 1845년 중국에서 귀국해 금강을 따라 들어온 뒤 이 일대에 첫발을 내디딘 것을 기념하는 성지로, 전통 한옥 구조와 서양 고딕 요소가 한 건물 안에서 만나는 독특한 성당**입니다. 1906년 공사를 시작해 1907년 완공된 뒤 1916년 현재와 같은 벽돌 종탑이 더해졌고, 내부에는 당시 유교적 생활문화의 영향을 보여주는 남녀석 구분 흔적도 남아 있습니다. 성당 뒤 언덕에는 금강을 바라보는 망금정과 김대건 신부 관련 기념공간이 이어집니다.

  7. 이전 장소에서 13241.0km

    7웅포곰개나루 — 금강의 넓은 물길과 서해 낙조를 바라보며 익산 여행을 마무리하는 곳

    웅포곰개나루는 **익산 서쪽 끝 금강변에서 옛 나루의 흔적과 넓은 강 풍경을 만나고, 덕양정과 금강정에서 붉게 물드는 일몰을 바라보며 여행을 마무리하기 좋은 익산의 대표 수변 관광지**입니다. 과거에는 배와 사람들이 오가던 포구였지만 지금은 금강변 산책, 자전거, 캠핑, 사진촬영과 낙조를 즐기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익산시는 이곳을 `서해 낙조 5선`의 하나로 소개하고 있으며, 물이 넓게 펼쳐진 금강과 낮게 지는 해가 만나 강 전체가 붉게 변하는 순간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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