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심층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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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4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1. 1한국인의 오늘 — 옛날 물건은 정말 사라졌을까?심층

    하지만 첫 전시의 제목은 ‘한국인의 오늘’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래된 물건 자체보다 '그 물건의 역할이 지금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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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한국인의 일 년 — 계절이 생활을 바꿨다심층

    ## **핵심질문** **냉난방과 냉장고가 없던 시대에는 계절이 바뀌면 생활도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전시는 **정월 → 봄 → 여름 → 가을 → 겨울**의 순서로 이어집니다. 봄이 되면 농사가 시작되고, 여름에는 더위를 견디는 도구와 옷이 필요해집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고, 겨울은 추위를 막고 음식을 오래 저장해야 하는 계절이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에어컨·난방·냉장고가 계절의 영향을 줄여주지만, 과거에는 계절이 바뀌면 **입는 옷·먹는 음식·하는 일·사용하는 도구가 함께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옛사람의 일 년은 달력보다 **생활도구의 변화**를 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 **AhaQ!** - 봄·여름·가을·겨울을 대표하는 물건을 하나씩 찾아보세요. - 여름 전시에서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가을과 겨울에는 왜 ‘저장’과 관련된 물건이 중요했는지 생각해보세요. - 지금은 사계절 내내 거의 똑같이 사용하는 물건 하나를 떠올려보세요. - 네 계절 가운데 현대생활과 가장 크게 달라진 계절을 하나 골라보세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옛사람보다 계절을 덜 느끼며 살게 된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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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한국인의 일생 — 왜 중요한 날마다 의식을 만들었을까?심층

    왜 백일·돌·혼례·회갑 같은 특별한 날을 만들었을까요? 한국인의 일생 전시는 '출생 → 성장 → 성년 → 혼례 → 가족 → 장수 → 죽음 → 기억' 한 사람의 시간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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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옥외전시장 — 진열장 밖으로 나온 생활심층

    실내전시에서 본 물건들은 대부분 진열장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람들은 농기구를 진열장에 놓고 살지 않았습니다. 그릇은 부엌에서 사용했고, 농기구는 마당과 논밭에서 썼으며, 방앗간에서는 곡식을 찧었습니다. 그래서 국립민속박물관의 옥외전시장은 실내전시와 함께 봐야 더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