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투어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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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존도리에서 약 500년 동안 자라며 마을 사람들이 정월 대보름마다 제사를 지내던 당산목이었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지만 주변 환경이 나빠지면서 2006년 고사했고, 이후 마을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천연기념물센터로 옮겨졌습니다.
식물전시에서는 옛 그림도 지나치지 마세요. 궁궐을 그린 동궐도, 왕세자의 입학 장면을 기록한 왕세자입학도첩 등에서는 회화나무·향나무·은행나무 같은 식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크고 오래된 나무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미선나무 같은 작은 식물을 찾아보세요.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며 일부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보호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