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왕경을 걷다 — 왕릉에서 왕궁의 밤까지 × 경주시

신라 왕경을 걷다 — 왕릉에서 왕궁의 밤까지 × 경주시

천년 전 신라 사람들은 수도 경주를 어떻게 만들고, 살아가고, 기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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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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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대릉원·천마총 + 황리단길 — 왕의 무덤에서 오늘의 경주 골목까지

    도심 한가운데 솟은 거대한 신라 고분 사이를 걷고, **천마총 안으로 직접 들어가 돌무지덧널무덤의 구조와 황금유물을 확인한 뒤 황리단길의 한옥·카페·상점을 이어 걸으며 “천년 전 왕과 귀족이 묻힌 장소는 어떻게 오늘날 경주의 가장 활기찬 거리와 나란히 존재하게 되었을까?”를 발견하는 경주 대표 도심여행**입니다. 대릉원은 23기의 신라 고분이 모인 고분공원이며, 천마총은 그중 내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대표 고분입니다.

  2. 이전 장소에서 86.6km

    2첨성대·월성·계림 — 별을 보던 탑에서 신라 왕궁과 건국설화의 숲까지

    경주 도심에서 **첨성대의 독특한 돌탑을 살펴보고, 발굴이 계속되는 신라 왕궁 월성을 걸은 뒤, 김알지 탄생설화가 남은 계림 숲으로 들어가며 “천년 전 신라인은 하늘을 관찰하고, 왕궁을 만들고, 자신들의 시작을 어떻게 기억했을까?”를 한 번에 발견하는 경주 왕경 핵심 산책 코스**입니다. 첨성대·월성·계림은 모두 UNESCO 세계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의 월성지구에 포함되어 있어, 서로 떨어진 명소가 아니라 신라 수도의 중심공간을 함께 읽는 것이 좋습니다.

  3. 이전 장소에서 86.3km

    3동궁과 월지 — 낮에는 왕궁의 연못, 밤에는 물 위에 다시 떠오르는 신라

    통일신라 왕궁의 별궁과 연못이 있던 곳에서 **복원된 전각과 굴곡진 월지의 물가를 걷고, 해가 진 뒤 수면에 비친 야경까지 비교하며 “신라인은 왜 왕궁 안에 이렇게 복잡한 연못을 만들고, 귀한 손님을 이곳에서 맞았을까?”를 발견하는 경주 대표 야간 역사여행지**입니다. 이곳은 태자가 머물던 동궁이자 국가의 경사나 귀한 손님을 위한 연회공간으로 사용됐으며, 연못과 주변에서는 3만3천 점이 넘는 유물이 출토되어 통일신라 왕실의 생활을 보여줍니다.

  4. 이전 장소에서 962m

    4월정교·교촌마을·경주향교— 신라의 다리를 건너 조선의 생활과 교육을 만나다

    남천을 가로지르는 웅장한 **월정교**를 건너 전통한옥이 이어지는 **교촌마을**로 들어가고, 그 안의 **경주향교**까지 걸으며 “신라의 수도였던 공간은 조선시대에 어떻게 다시 사람들이 배우고 살아가는 마을이 되었을까?”를 발견하는 경주 도심의 시간여행 코스입니다. 교촌 일대는 신라 신문왕 2년인 682년 설치된 국학의 전통이 고려의 향학, 조선의 향교로 이어진 곳으로 소개되며, 오늘날에는 월정교·최부자댁·경주향교·전통한옥과 체험공간이 함께 남아 **신라와 조선, 오늘의 경주가 한 동네에서 겹쳐 보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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