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ha! 포인트
이웃한 두 박물관과 야외 고인돌공원을 함께 둘러보며 손에 쥔 도구와 작은 인쇄물에 남은 생활의 변화를 만나는 곳입니다.
📝 설명
선사 도구 · 근현대 생활자료 · 고인돌공원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글이 없던 시대도 흔적을 남긴다
선사관의 석기와 토기는 양구에 살았던 사람의 기술을 보여 줍니다. 도구를 만든 재료와 날의 모양을 보고, 설명판에서 출토지와 시대를 확인하는 순서로 관람하면 낯선 돌도 생활의 증거가 됩니다.
상무룡리의 발굴이 전시로 이어진다
1987년 상무룡리 유적 발굴은 이 지역의 구석기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흑요석과 여러 석기 자료에서 깎고 떼어 내는 기술을 살펴봅니다. 재료의 출처와 이동 경로는 연구로 판단하는 문제이며 색만 보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엽서 한 장에 시대의 모습이 들어 있다
근현대사관에는 우표·엽서·영화 포스터·잡지 등 생활과 대중문화의 자료가 전시됩니다. 발행일, 그림, 글자,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처럼 작은 정보를 읽으면 큰 사건 중심의 역사와 다른 모습이 드러납니다.
실내 기록과 야외 돌 구조물을 함께 본다
야외 고인돌공원에서는 큰 돌이 놓인 방식과 안내된 유적 정보를 봅니다. 근현대사관의 추억의 교실은 과거 교실을 재현한 공간입니다. 출토 유물·기증 자료·재현 공간을 구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꼭 봐야 할 것
- 선사관의 석기: 한 덩이 돌에서 떼어 낸 면과 날을 구별하고 쓰임에 대한 전시 설명을 읽습니다.
- 흑요석 자료: 검고 유리 같은 재료가 다른 돌과 어떻게 다른지 관찰합니다. 산지 설명은 표찰과 해설에서 확인합니다.
- 야외 고인돌공원: 덮개돌과 받침 구조를 보고, 안내판의 원래 출토지·이전 여부를 확인합니다. 돌 위에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 근현대사관의 우편·인쇄 자료: 날짜와 주소, 그림과 글자의 역할을 나누어 봅니다. 현재 전시된 자료를 기준으로 선택합니다.
- 추억의 교실: 책상·의자·풍금 등 재현된 교실 요소를 오늘의 교실과 비교합니다. 체험 가능 범위는 현장 안내를 따릅니다.
추천 관람순서
선사관 → 야외 고인돌공원 → 근현대사관의 우편·생활문화 전시 → 추억의 교실 → 주차장 순서로 약 1시간 30분~2시간입니다. 날씨가 나쁘면 야외 구간을 줄이고 두 전시관을 중심으로 관람합니다.
계절별 매력
봄·가을에는 고인돌공원과 실내 관람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여름에는 야외 체류를 짧게 나누고 겨울에는 미끄러운 길 상태를 확인합니다. 기획전은 계절과 별도로 전시 일정에 따라 바뀝니다.
인생샷
야외에서는 고인돌과 사람을 떨어뜨려 배치해 크기를 비교해 보세요. 실내 유물·교실 촬영과 체험 소품 사용은 해당 구역 안내를 먼저 확인합니다.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금강산로 439-52(선사관 기준·근현대사관 인접)
- 문의: 033-480-7221
- 웹사이트 주소: https://ygpm.or.kr/Home/index
- 관람시간: 10:00~18:00, 매표 17:00까지
- 휴관일: 월요일·1월 1일·설과 추석 오전. 공휴일인 월요일은 개관 안내 확인
- 관람료: 일반 3,000원. 면제 대상·무료 운영일과 두 전시관 관람 범위는 매표 안내 확인
- 추천 체류: 약 1시간 30분~2시간
- 접근·체험: 현장 주차 후 두 전시관과 야외 공간을 걸어 연결합니다. 교육·만들기 프로그램은 상시 일반 입장과 별도로 예약·요금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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