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 바다에는 우리가 아직 모르는 생명이 얼마나 많을까?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바다에는 우리가 아직 모르는 생명이 얼마나 많을까? Aha! 포인트
씨큐리움의 생명의 탑과 해양생물 표본을 따라 몸의 다양성을 비교하고, 새로운 종을 알아내는 연구를 만나는 전시 여행입니다.
📝 설명
씨큐리움 · 생명의 탑 · 표본 · 신종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 표본은 움직이지 않아 오래 비교할 수 있습니다
씨큐리움은 살아 있는 동물의 수영보다 표본과 연구를 중심으로 봅니다. 입·지느러미·껍데기·촉수의 위치를 가까이 살펴보세요.
- 생명의 탑이 바다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로비의 원통형 생명의 탑은 약 4천 점의 표본으로 구성된 대표 전시입니다. 물고기뿐 아니라 서로 다른 형태의 생물을 찾아보세요.
- 신종은 발견 뒤에도 연구가 필요합니다
신종의 방에서 발견 지역과 생물의 모습을 봅니다. 처음 본 생물과 기존 종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검증된 신종은 다릅니다.
- 실내 관찰이 실제 서해로 이어집니다
갯벌생물과 철새의 먹이 관계를 이해한 뒤 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물때와 해안 지형을 봅니다. 씨큐리움 건물 자체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아닙니다.
꼭 봐야 할 것
- 생명의 탑 — 4천여 점의 표본이 만든 바다생물 도감
씨큐리움 로비 중앙의 거대한 원통형 조형물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대표하는 공간입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해양생물 표본 약 4천 점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한 종씩 읽으려 하지 말고 먼저 크기·형태·색이 얼마나 다른지 전체를 올려다보세요.
- 아쿠아리움과 무엇이 다를까?
살아 움직이는 동물을 관람하는 것이 중심인 수족관과 달리, 씨큐리움은 표본을 통해 생물을 비교하고 연구하는 전시가 중심입니다.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지느러미·입·껍데기·촉수처럼 몸의 세부구조를 오래 관찰할 수 있습니다.
- 4층부터 내려오는 관람순서
씨큐리움 공식 관람순서는 4층 제1전시실에서 시작해 3층 제2전시실로 내려오는 방식입니다. 먼저 엘리베이터로 올라간 뒤 아래로 내려오면 전시 흐름을 따라가기 쉽습니다.
- 플랑크톤 — 눈에 잘 보이지 않아도 바다의 출발점
크기가 작다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해양 먹이망의 시작점이 되는 플랑크톤이 거대한 물고기와 고래까지 어떻게 연결될지 생각해보세요.
- 해조류 — 바닷속 식물처럼 보이지만 모두 같은 생물은 아니다
녹색·갈색·붉은색 등 다양한 해조류를 비교해보세요. 육상식물처럼 뿌리·줄기·잎이 정확히 나뉘지 않는 종류도 많습니다.
- 무척추동물 — 바다생물은 물고기보다 훨씬 다양하다
산호·해면·연체동물·갑각류·극피동물 등 척추가 없는 생물의 형태를 비교하면 ‘바다생물=물고기’라는 생각이 금방 깨집니다.
- 어류 — 입과 몸의 모양이 생활방식을 알려준다
납작한 몸, 긴 몸, 큰 입, 아래쪽을 향한 입 등 물고기의 몸 형태를 보고 어디에서 무엇을 먹고 살았을지 먼저 추측해보세요.
- 해양포유류 — 물속에서 살지만 물고기가 아니다
고래와 같은 해양포유류는 아가미가 아니라 폐로 숨 쉽니다. 물고기와 해양포유류의 꼬리와 지느러미 모양도 비교해보세요.
- ‘신종의 방’ — 아직 이름조차 없던 생물을 찾다
씨큐리움 4층에는 우리나라 바다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돼 새로운 종으로 보고된 생물을 소개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전시 기획 당시 약 900종의 신종을 소개하고, 그중 대표종 약 60종을 지도와 함께 보여주는 전시를 운영해왔습니다.
- 새로운 종은 어떻게 발견할까?
처음 보는 생물이라고 모두 신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기록과 형태, 유전정보 등을 비교해 기존 종과 다르다는 사실을 연구하고 학술적으로 발표해야 비로소 새로운 종으로 인정됩니다.
-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 내가 만든 생물을 바다에 보내보기
4층의 대형 미디어월은 관람객이 그린 이미지를 스캔하고 동작인식 기술과 연결해 디지털 바다에서 움직이게 하는 체험형 전시입니다. 아이에게는 긴 표본 관람 뒤 좋은 전환점이 됩니다.
- 서천갯벌과 철새의 먹이 관계
상설 자료와 관람일에 공개된 전시에서 갯벌생물·철새·서식처를 연결합니다. 날개 아래 바다는 2026년 9월 27일 종료 일정이므로 현재 관람 코스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 어린이체험전시실
어린 자녀가 있다면 표본전시만 오래 보는 것보다 체험전시실을 함께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해양생물을 놀이와 행동으로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천 관람순서
생명의 탑 → 엘리베이터로 4층 → 생물 다양성·신종의 방 →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 3층 상설·개방 전시 → 1층 선택 체험 → 출입구
상설전시에 1.5~2시간을 배정합니다. 어린이체험·영상·45분 해설을 넣으면 일부 표본을 골라 보고 총 2~3시간을 둡니다. 기획전은 현재 공개된 것만 선택하며 물고기·무척추동물·해양포유류의 몸을 비교합니다.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 주소: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101번길 75
- 주소 기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전시동.
- 문의: 전시관 041-950-0695 / 대표 041-950-0600
- 웹사이트 주소: https://www.mabik.re.kr/
- 관람시간: 09:30~18:00, 입장 마감 17:00. 4층 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은 09:30~17:30로 안내됩니다.
-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평일 휴관.
- 관람료: 성인(만 19~64세) 3,000원, 청소년(만 13~18세) 2,000원, 어린이(만 5~12세) 1,000원. 만 5세 미만·만 65세 이상 등 무료 대상은 증빙을 지참합니다. 해양영상실은 1,000원 별도이며 연령·임산부 입장 제한을 확인합니다.
- 해설: 1층 안내데스크 출발, 11:00·14:00·15:00·16:00, 약 45분. 별도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나 당일 변경·미운영 여부를 확인합니다.
- 편의시설: 전용주차장, 1~4층 엘리베이터, 1층 수유실·휠체어·유모차 대여.
- 전시 확인: 기획전은 관람일의 진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2026년 9월 27일 종료 일정의 날개 아래 바다는 현재 진행 전시로 계획하지 않습니다. 상설전시·신종 소개·체험 구간도 교체·점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추천 체류: 상설전시 1.5~2시간, 체험·영상 포함 2~3시간.
근처에서 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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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생명의 탑 — 왜 죽은 생물의 표본을 4천 점이나 모아둘까?
- 2신종의 방 — 지금도 바다에서 ‘처음 발견되는 생물’이 있을까?
- 3서천갯벌 — 바닷물이 빠진 진흙밭은 왜 세계적으로 중요한 생태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