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ha! 포인트
퇴적암 하천 바닥의 돌개구멍과 층리를 비교하며 쌓임과 침식의 시간을 읽는 지질 명소입니다.
📝 설명
밝은 퇴적암 · 돌개구멍 · 층리 · 길안천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 밝은 바위에 물길의 흔적이 남았다
길안천 중류의 백석탄은 밝은 바위와 물의 대조가 특징입니다. 흰색만 보는 대신 움푹한 홈과 층줄을 찾으면 바위마다 다른 표정이 보입니다.
- 물과 자갈이 단단한 바위를 깎았다
돌개구멍은 흐르는 물이 기반암 하천 바닥을 침식해 만든 원형·원통형의 홈입니다. 백석탄은 퇴적암에 발달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안전한 가장자리에서 모양을 비교합니다.
- 쌓인 줄과 깎인 홈은 서로 다른 기록이다
층리와 사층리는 퇴적물이 쌓일 때 남긴 구조이고 돌개구멍은 이후 물이 깎은 지형입니다. 두 종류의 흔적을 구별하면 오래전 쌓임과 나중의 침식을 한 바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꼭 봐야 할 것
- 돌개구멍
둥근 홈과 길쭉한 홈을 구별합니다. 수량이 많으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관찰 범위를 줄입니다.
- 층리·사층리 안내
바위의 줄을 찾고 도식과 비교합니다. 현장에서 구분이 어려우면 추측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 젖은 면과 마른 면
색과 반사 차이를 봅니다. 물이 적어도 모든 암반이 걷기에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 강의 굽이
바위가 노출된 쪽과 물이 모이는 쪽을 함께 봅니다. 돌을 가져가거나 구멍 안에 넣지 않습니다.
추천 관람순서
가족 기본 동선
지정 주차 → 지질 안내 → 개방된 강변 관찰지 → 물길·바위 비교 → 같은 길로 복귀
약 40~60분입니다. 기본 경험은 조망과 허용된 관찰이며 물놀이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비가 온 뒤 미끄러운 암반과 증수 위험을 피하세요.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 주소: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백석탄로 133-70
- 문의: 054-873-5116
- 웹사이트 주소: https://www.cs.go.kr/tour.web
- 관람시간: 낮 시간 방문을 권합니다. 기상·정비에 따른 출입 제한은 방문 전 확인하세요.
- 휴관일: 야외 구역의 임시 통제는 현장 안내를 따르세요.
- 관람료: 야외 관람 무료. 별도 시설 이용료와 주차료는 현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 주차: 현장 지정 주차구역을 이용하세요. 주차 후 관람 출입구까지 도보 이동합니다.
- 추천 체류: 약 40~60분.
- 주의: 비·증수·결빙 때 암반 접근을 피하세요. 2026년 9월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는 확인되지만 최종 지정은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근처에서 쉬어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