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Aha!Q
“전시에는 어둠 속 생물과 박쥐의 감각을 설명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빛이 적으면 생물은 무엇에 더 의지하게 될까요?”
영월동굴생태관은 2009년 개관하고 실감 콘텐츠와 체험 전시 개편을 거쳐 2021년 재개관한 동굴학 전시 공간입니다. 동굴의 형성뿐 아니라 생물의 생활 조건을 다룹니다. 자연 동굴에서는 지나치기 쉬운 작고 어두운 대상을 영상과 표본, 설명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동굴의 깊은 구역은 빛이 적어 식물이 광합성을 하기에 불리합니다. 생물의 먹이는 입구에서 들어오는 유기물이나 물, 다른 생물의 활동 등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동굴 안의 모든 생물이 같은 방법으로 먹이를 얻는 것은 아니며 입구와 깊은 곳의 조건도 다릅니다.
박쥐를 다룬 전시에서는 소리를 내고 돌아오는 반향을 이용하는 감각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든 박쥐의 생활을 한 가지 설명으로 묶지는 않습니다. 전시된 종과 자료의 설명을 확인하고, 표본이나 영상에서 배운 내용을 고씨굴에서 살아 있는 개체를 반드시 본다는 약속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가족은 생태관에서 형성 원리 하나와 생물의 특징 하나를 골라봅니다. 실제 고씨굴에 들어갔다면 무엇은 직접 확인했고 무엇은 전시로만 알게 되었는지 나누어 말해보세요. 전시는 자연을 이해하는 도움이며 실제 동굴의 모든 구간과 생물을 대신 보여주는 원본은 아닙니다.
꼭 해볼 것
- 동굴의 입구와 깊은 곳에서 다른 조건을 하나 찾아보세요.
- 영상·표본·실제 관찰을 구분해보세요.
- 고씨굴에서 확인할 생성물 한 가지를 골라보세요.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