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대 보화정

상당산성 - 백제시대 토성을 조선시대 석성으로 개축한 '포곡식 산성'상당산성길찾기

💡 오늘의 Aha!Q

“성벽 전체를 지휘하려면 장수는 어디에 있어야 했을까?”

상당산성에는 군사를 지휘하기 위한 장대가 동쪽과 서쪽에 있었습니다.

현재 동쪽에는 동장대 보화정이 복원돼 있습니다. 1992년 복원된 건물로, 조선시대에는 군사훈련과 지휘에 사용된 공간이었습니다. 서쪽의 서장대 제승당도 2014년 복원됐습니다.

장대는 단순한 정자가 아닙니다. 장수가 주변 성벽과 병력의 움직임을 살피고 상황에 따라 명령을 내리기 위한 군사지휘시설입니다.

동장대에 서면 성문에서 볼 때와 달리 “성 전체를 어떻게 통제했는가”​라는 시선으로 산성을 보게 됩니다.

Aha! 미션

  • 동장대에서 어느 방향까지 볼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성문·성벽·성 안 마을 가운데 무엇이 가장 잘 보이는지 비교해보세요.
  • “장대를 산성 안 낮은 곳이 아니라 높은 곳에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세요.
  • 장군의 입장에서 가장 먼저 지켜봐야 할 방향을 골라보세요.

예상소요: 약 15~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