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산성 - 백제시대 토성을 조선시대 석성으로 개축한 '포곡식 산성'상당산성길찾기
💡 오늘의 Aha!Q
“적에게 보이지 않는 작은 문은 왜 필요했을까?”
상당산성에는 큰 성문 3곳 외에 암문 2곳이 있습니다.
암문은 평상시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정문과 달리 성벽에 작고 눈에 띄지 않게 만든 출입구입니다. 전쟁 중에는 병력이나 연락병이 은밀하게 이동하거나 물자 운반 등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남암문은 성벽 안으로 작게 뚫려 있어 공남문과 비교하면 크기와 구조 차이가 분명합니다. 실제로 상당산성 남암문에는 1720년 축조와 관련된 명문도 남아 있어, 1716~1719년 대대적 성벽 개축 직후 방어시설이 계속 보완됐음을 보여줍니다.
Aha! 미션
- 공남문과 암문의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 멀리서 암문이 쉽게 보이는지 확인해보세요.
- 사람 한두 명만 조용히 드나들려면 왜 작은 문이 유리할지 생각해보세요.
- 성 밖에서 암문으로 접근할 때 가장 숨기 좋은 지형을 찾아보세요.
예상소요: 성벽 이동 포함 약 20~30분